맥캘란 12년 셰리오크 구형 리뷰 (Macallan 12yo sherry oak)

맥캘란 12년 셰리오크 구형

# Bottle – 맥캘란 12년 셰리오크 구형 맥캘란 12년 셰리오크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맥캘란은 스페이사이드의 대표적인 증류소 중 하나이다. 증류소에 대한 내용은 일전 포스팅을 참고!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리뷰 (Macallan 12yo double cask) 맥캘란 18년 2021릴리즈 리뷰 (Macallan 18yo 2021) 맥캘란 1975 18년 리뷰 (MACALLAN 18yo 1975) 고든 앤 맥페일 스페이몰트 2002 맥캘란 … 더 읽기

맥캘란 12년 셰리오크 리뷰 (Macallan 12yo sherry oak)

맥캘란 12년 셰리오크

# Bottle – 맥캘란 12년 셰리오크 맥캘란 12년 셰리오크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맥캘란은 스페이사이드의 대표적인 증류소 중 하나이다. 증류소에 대한 내용은 일전 포스팅을 참고!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리뷰 (Macallan 12yo double cask) 맥캘란 18년 2021릴리즈 리뷰 (Macallan 18yo 2021) 맥캘란 1975 18년 리뷰 (MACALLAN 18yo 1975) 고든 앤 맥페일 스페이몰트 2002 맥캘란 20년 … 더 읽기

보모어 22년 체인질링 리뷰 (Bowmore 22yo The Changeling)

보모어 22년 체인질링

# Bottle – 보모어 22년 체인질링 보모어 22년 체인질링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보모어는 피트 위스키로 유명한 고장인 아일라의 증류소이다. 아일라 위스키를 사랑하는 무라카미 하루키도 밸런스가 좋은 위스키라고 극찬을 한 증류소이기도 하며, 라벨지에도 쓰여있듯 1779년에 설립되었다고 알려져 있는 증류소로 현재 운영 중인 가장 오래된 증류소들 중 하나이다. 하지만, 위스키가 모두 어렵던 시절에 열고 닫고를 … 더 읽기

글렌모렌지 12년 오리지널 리뷰 (GLENMORANGIE 12YO Original)

글렌모렌지 12년 오리지널

# Bottle – 글렌모렌지 12년 오리지널 글렌모렌지 12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위스키들 … 더 읽기

핀 톰슨 스트라스클라이드 30년 리뷰

핀 톰슨 스트라스클라이드 30년

# Bottle – 핀 톰슨 스트라스클라이드 30년 핀 톰슨 스트라스클라이드 30년는 스카치 싱글 그레인위스키(single grain whisky)이다. 스트라스클라이드는 글라스고, 로우랜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스트라스클라이드는 사실 조금은 생소한 증류소일 수 있는 그레인 증류소다. 로우랜드의 유명한(?) 오켄토션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현재는 페르노리카 산하에서 블랜디드에 들어가는 그레인 원액을 증류하는 증류소이고, 주로 밀로 증류를 하는 곳이며 1927년 세갈 이반(Seagar Evan)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