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Old Perth Sherry Cask CS No.1)

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 Bottle – 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은 블랜디드 몰트 위스키(Blended malt whisky)이다. 올드 퍼스는 독립병입자 모리슨 엔 맥케이의 블랜디드 몰트 제품이다. 올드 퍼스는 기존에는 1908년에 스카치 위스키 블랜딩의 수도 퍼스라는 지역의 식료품에서 역사가 시작된 위스키 브랜드였는데, 1960년대에 위스키의 암흑기를 거치면서 그 정체성이 희미해졌다가, 이후 모리슨 … Read more

청기와타운 마포점 세줄요약 후기

청기와타운 마포점1

청기와타운 마포점 – 세줄요약 (가격 / 맛 / 공간) 소갈비를 기준으로 하다보니 액면가(3만원대) 자체가 좀 있는편이지만, 구워주는 서비스를 생각하면 엄청 비싸지도 않은편. 전반적으로 ‘치트키’ 스러운 맛이 납니다. ‘프랜차이즈스러운 적당히 준수한 맛과 퀄리티다’라는 생각이 명확히 드는 식당.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지만 조금 달아요. LA 한인타운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정말 비슷한 느낌을 잘 구현한 식당. 다만, 마포점 기준 … Read more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8, 14년 루비포트 혹스헤드 55.6% 리뷰 (Glenallachie Single Cask 2008, 14yo Ruby Port Cask)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8

# Bottle –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8, 14년 루비포트 혹스헤드 55.6%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7, 15년 PX 펀천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알라키는 스페이사이드의 증류소이다.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위스키에대해 조금만 검색해도 다 아는 증류소인 맥,발,알 중 하나인 알라키의 증류소와 빌리워커에 대한 내용은 앞서 리뷰한 오피셜 라인들로 링크로 대체한다. 글렌알라키 10CS 배치#9 리뷰 (Glenallachie 10yo … Read more

쭈앤쭈 서울대본점 세줄요약 후기

쭈앤쭈

쭈앤쭈 서울대본점 – 세줄요약 (가격 / 맛 / 공간) 점심 메뉴로 10,000원짜리 식사도 즐길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라 생각되요. 쭈꾸미하면 기대할 수 있는 맛과 함께 적당한 매콤함과 치즈의 고소함 그리고 직화의 불 맛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대학가 앞이기도하고 샤로수길에 위치한 식당답게 캐주얼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공간이에요. 가볍게 점심, 저녁 모임하기 좋은 곳. … Read more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7, 15년 PX 펀천 58.1% 리뷰 (Glenallachie Single Cask 2007, 15yo PX Cask)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7

# Bottle –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7, 15년 PX 펀천  58.1%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7, 15년 PX 펀천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알라키는 스페이사이드의 증류소이다.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위스키에대해 조금만 검색해도 다 아는 증류소인 맥,발,알 중 하나인 알라키의 증류소와 빌리워커에 대한 내용은 앞서 리뷰한 오피셜 라인들로 링크로 대체한다. 글렌알라키 10CS 배치#9 리뷰 (Glenallachie 10yo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