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로즈 싱글몰트 리뷰 (Archie Rose Single Malt)

아키로즈 싱글몰트

# Bottle – 아키로즈 싱글몰트 아키로즈 싱글몰트는 호주 싱글몰트 위스키 (Australian single malt whisky)이다. 아키로즈는 시드니(Sydney)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2014년에 설립되어 갓 10년이 된 증류소이며, 위스키 뿐아니라 진, 보드카, 럼 등의 스피릿들도 취급하는 재미있는 증류소이다. 시드니에 위치한만큼 관광 상품도 활발하게 편성되어있는 굉장히 관광친화적인 증류소로 증류소 투어부터 칵테일 마스터 클라스, 위스키 테이스팅 클라스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있다. … 더 읽기

내터잭 CS 리뷰 (Natterjack Cask Strength)

내터잭 CS

# Bottle – 내터잭 CS 내터잭 CS은 아이리쉬 블랜디드 위스키(Irish blended whiskey) 이다. 내터잭은 아일랜드의 위스키메이커 이다. 나름 국내에 영업팀을 따로 두어 국내홈페이지도 존재하는 나름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듯 하다. 내터잭은 실제로 아일랜드가 원산지인 두꺼비의 이름이며, 그들의 독특한 걸음걸이와 2Km 밖에서도 들리는 울음소리 등 모험심이 강한 내터잭 두꺼비의 특징을 따라 회사이름을 짓고 그를 통해 … 더 읽기

하이웨스트 더블라이 리뷰 (Highwest Double Rye)

하이웨스트 더블라이1

# Bottle – 하이웨스트 더블라이 하이웨스트 더블라이은 아메리칸 블랜디드 라이위스키(American Blended Rye whisky)이다. 하이웨스트은 유타주, 파크시티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유타주에 위치한 위스키 증류소답게 캠프파이어얘기도 많고, 랑데뷰 등 재미있는 네이밍의 제품군이 출시되고있다. 창립자 데이비드 파킨스 (David Perkins)는 그 스스로가 스키를 좋아하여, 스키를 타며 경험했던 보드카, 위스키 등 술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다는 것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타주에 증류소를 … 더 읽기

글렌피딕 26년 그랑코쿤 리뷰 (Glenfiddich 26yo Grand Cru)

글렌피딕 26년 그랑코쿤

# Bottle – 글렌피딕 26년 그랑코쿤 글렌피딕 26년 그랑리제르바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위스키 병에도 그려져 있는 사슴에서 알 수 있듯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의계곡’ 쯤 되는 뜻을 가지고있며, [glen ; 계곡, fiddich ; 사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지역에 위치하고있다. 글랜피딕 증류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전 글랜피딕 12년과 15년 리뷰를 참고.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12yo/15yo) 글렌피딕 12년 트리플오크 … 더 읽기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리뷰 (Glenfiddich 23yo Grand Cru)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 Bottle –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위스키 병에도 그려져 있는 사슴에서 알 수 있듯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의계곡’ 쯤 되는 뜻을 가지고있며, [glen ; 계곡, fiddich ; 사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지역에 위치하고있다. 글랜피딕 증류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전 글랜피딕 12년과 15년 리뷰를 참고.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12yo/15yo) 글렌피딕 12년 트리플오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