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요 재패니즈 미즈나라 CS 리뷰 (KAIYO Japanese Misunara Cask Strength)

카이요 재패니즈 미즈나라 CS

# Bottle – 카이요 재패니즈 미즈나라 CS 카이요 재패니즈 미즈나라 시그니처는 블랜디드 몰트 위스키 (blended malt whisky)이다. 카이요는 일종의 독립병입자로 기본적으론 미국에 지사가있으나 두고 일본 위스키에 대한 관심을 두는 회사라고 보면 된다. 현 마스터 블랜더인 제프(Jeffery Karlovitch)는 홈페이지에 소개를 통하여 그의 전문성과 많은 수상경력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Master … Read more

카이요 재패니즈 미즈나라 시그니처 리뷰 (KAIYO Japanese Misunara Signature)

카이요 재패니즈 미즈나라 시그니처

# Bottle – 카이요 재패니즈 미즈나라 시그니처 카이요 재패니즈 미즈나라 시그니처는 블랜디드 몰트 위스키 (blended malt whisky)이다. 카이요는 일종의 독립병입자로 기본적으론 미국에 지사가있으나 두고 일본 위스키에 대한 관심을 두는 회사라고 보면 된다. 현 마스터 블랜더인 제프(Jeffery Karlovitch)는 홈페이지에 소개를 통하여 그의 전문성과 많은 수상경력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Master … Read more

시그나토리 빈티지 브레이발 23년 리뷰 (Signatory Vintage Braeval 23yo 2000)

시그나토리 빈티지 브레이발 23년

# Bottle – 시그나토리 빈티지 브레이발 23년 시그나토리 빈티지 브레이발 23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브레이발은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1973년에 시바스 브라더스, 시그램의 원주를 공급하기위해 설립된 증류소로 일전에 리뷰하였던 알타바인과 형제 증류소이다. 실제로 당시의 글렌리벳의 이름을 여기저기서 쓰던 시대상에 따라 설립당시 이름은 Bras of Glenlivet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실제로 제품군을 접하기가 어렵고 많은 싱글몰트 … Read more

시그나토리 빈티지 쿨일라 16년 리뷰 (Signatory Vintage Caol ila 16yo 2007)

시그나토리 빈티지 쿨일라 16년

# Bottle – 시그나토리 빈티지 쿨일라 16년 시그나토리 빈티지 쿨일라 16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쿨일라는 아일라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1846년에 설립된 쿨일라는 아일라 섬에서 주라섬을 바라보는 해엽쪽에 위치한 증류소로 위스키의 암흑기인 2차 세계대전 때 문을 닫기도 했었지만, 이후에 디아지오의 소속으로 편입되면서 디아지오 블랜디드 위스키들의 ‘피트’를 대부분 담당할만큼 굉장한 생산량을 가진 증류소가 되었다. 실제로 … Read more

시그나토리 빈티지 스페이사이드 18년 (맥캘란) 리뷰 (Signatory Vintage Speyside (M) 18yo 2005)

시그나토리 빈티지 스페이사이드 18년 시크릿 맥_1

# Bottle – 시그나토리 빈티지 스페이사이드 18년 (맥캘란) 시그나토리 빈티지 스페이사이드 18년 (맥캘란)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맥캘란은 스페이사이드의 대표적인 증류소 중 하나이다. 스페이몰트를 찾는 위스키 애호가라면 맥캘란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아실 분들이 많을테니,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 리뷰를 참고.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리뷰 (Macallan 12yo double cask) 맥캘란 18년 2021릴리즈 리뷰 (Macallan 18yo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