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뱅크 로컬발리 11년 리뷰 (Springbank Local Barley 11yo 2022 Release)

스프링뱅크 로컬발리 11년

# Bottle – 스프링뱅크 로컬발리 11년 스프링뱅크 로컬발리 11년은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스프링뱅크는 캠벨타운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싱글몰트의 세계에 들어오면, 맥캘란과 함께 가장 많이 듣는 증류소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증류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전 리뷰를 참고. 스프링뱅크 15년 리뷰 (Springbank 15yo) 스프링뱅크 10년 팔로코르타도 리뷰 (Springbank 10yo Palo Cortado 2013)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로컬발리라는 … Read more

스프링뱅크 10년 팔로코르타도 리뷰 (Springbank 10yo Palo Cortado 2013)

스프링뱅크 10년 팔로코르타도

# Bottle – 스프링뱅크 10년 팔로코르타도 스프링뱅크 10년 팔로코르타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스프링뱅크는 캠벨타운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싱글몰트의 세계에 들어오면, 맥캘란과 함께 가장 많이 듣는 증류소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증류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전 리뷰를 참고. 스프링뱅크 15년 리뷰 (Springbank 15yo)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6년간 리필 버번에서 숙성시킨 원액을 셰리캐스크 중에서도 독특한 숙성과정을 거치는 … Read more

핀 톰슨 밀튼더프 35년 리뷰 (Finn Thomson Miltonduff 35yo 1988)

핀 톰슨 밀튼더프 35년1

# Bottle – 핀 톰슨 밀튼더프 35년 핀 톰슨 밀튼더프 35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밀튼더프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밀튼더프는 1824년에 설립된 증류소로 Miton-duff라는 이름에서 보이듯 밀튼(milton)이라는 농장을 소유하던 더프(Duff)가문이 만든 증류소이다. 대부분의 증류소가 그렇듯 어려운 시간동안 많은 손바꿈 뒤에 현재는 시바스리갈, 발렌타인 블랜디드 위스키를 만들어내는 페르노리카의 소속으로 존재하는 증류소이다. 소속의 변화도 많기도 … Read more

핀 톰슨 아드모어 14년 리뷰 (Finn Thomson Ardmore 14yo 2009)

핀 톰슨 아드모어 14년1

# Bottle – 핀 톰슨 아드모어 14년 핀 톰슨 아드모어 14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드모어는 하이랜드 케네스몬트(Kennethmont)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아드모어는 1898년에 설립된 증류소로 하이랜드에서 피티드 위스키를 증류하는 독특한 증류소이기도 하다. 증류소의 역사가 늘 다사다난 하듯 1900년부터 2000년대까지 여러번의 주인이 바뀌었지만 현재는 빔 선토리(Beam Suntory)소유의 증류소가 되었다. 하이랜드 지방의 피트 위스키로 유명한 증류소이긴하나 … Read more

핀 톰슨 쿨일라 17년 리뷰 (Finn Thomson Caol Ila 17yo 2006)

핀 톰슨 쿨일라 17년1

# Bottle – 핀 톰슨 쿨일라 17년 핀 톰슨 쿨일라 17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쿨일라는 아일라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1846년에 설립된 쿨일라는 아일라 섬에서 주라섬을 바라보는 해엽쪽에 위치한 증류소로 위스키의 암흑기인 2차 세계대전 때 문을 닫기도 했었지만, 이후에 디아지오의 소속으로 편입되면서 디아지오 블랜디드 위스키들의 ‘피트’를 대부분 담당할만큼 굉장한 생산량을 가진 증류소가 되었다. 실제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