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촌 세줄요약 리뷰

감촌1

감촌 종로 – 세줄요약 (가격 / 맛 / 공간) 15,000원부터 시작하는 어마어마한 가격ㅎㅎ. 뚝배기가 작은 편이 아닌데, 순두부가 뚝배기 크기만큼 빈틈없이 들어있다. 맛은 둘째 치더라도 이부분은 대체불가한 포인트! 별거아닌거 같지만 요즘에는 드문 한국인(?)분들이 접객을 해준다. 클래식한 식당 디자인부터 뭔가 평창동의 느낌이 나는 곳이랄까ㅎㅎ. 위치정보와 주차정보 # 주차공간 : 있음 – 건물 지하를 이용할 수 있어요 … 더 읽기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라이 리뷰 (Willett Family Estate Rye)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 Bottle –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라이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라이는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American bourbon whisky)이다. 윌렛은 켄터키 버즈타운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일전 리뷰했었던 노아스밀을 만드는 증류소로, 매시빌을 공개하지 않는 노아스밀과는 달리 호밀 74%의 하이 라이 원액과 호밀 51% 로우 라이 원액을 블랜딩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위와같은 방법으로 4년이상 숙성한 원액을 블랜딩하여 각 배치별로 50~56%의 … 더 읽기

데코르 종로타워점 세줄요약 리뷰

데코르 종로타워점1

데코르 종로타워점 – 세줄요약 (가격 / 맛 / 공간) 도넛(1,800~4,200원)과 커피(4,300원~) 모두 일반적인 프렌차이즈, 의 가격을 가지고있어요. 도넛이 대표 베이커리지만, 다른 종류의 빵도 맛있는 편. 커피는 평범하게 구수한 맛ㅎㅎ 더 좁았던 매장이 확장 공사를 통해서 좌석이 수가 꽤 늘어서 점심시간 가벼운 디저트와 함께 시간 보내기 좋아요. 위치정보와 주차정보 # 주차공간 : 있음 – 건물 지하 … 더 읽기

포로지스 싱글배럴 리뷰 (Four Roses Single Barrel)

포로지스 싱글배럴

# Bottle – 포로지스 싱글배럴 포로지스 싱글배럴은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American bourbon whisky)이다. 포로지스는 켄터키의 로렌스버그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강렬하고 서부의 상남자들이 떠오르는 버번의 이름이 네 송이 장미 (Four Roses)라는 것 부터 일종의 ‘어그로’를 끄는 이 증류소는 아직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있진 않지만, 버번 위스키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매니아층이 확고한, 흔히 말하는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증류소이다. … 더 읽기

보돌미역 종로타워점 세줄요약 후기

보돌미역 종로타워점

보돌미역 종로타워점 – 세줄요약 (가격 / 맛 / 공간) 정식기준 15,000원 대부터이니 점심식사로 이용을 많이하는 식당 치고는 비싼 편이에요. 반찬들도 그렇고 가게의 이름답게 미역국이 정말 깊으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에요. 해장하기에도 좋은 맛! 아무래도 오피스건물인 종로타워에 입주되어있는 지하상가다보니, 실리적이고 깔끔하게 디자인되어있지만, 특징은 또 없는 공간. 점심식사로 사람들이 붐비는 공간인 만큼 서비스 부분은 조금 아쉬워요. 위치정보와 주차정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