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 리뷰 (Glenmorangie Quinta Ruban 14yo)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 Bottle –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위스키들 … Read more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리뷰 (Glenmorangie Lasanta 12yo)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 Bottle –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 Read more

스타워드 진저비어캐스크 배치#7 리뷰 (Starward ginger beer cask #7)

스타워드 진저비어캐스크

# Bottle – 스타워드 진저비어캐스크 배치#7 스타워드 진저비어캐스크 배치#7은 호주 싱글몰트 위스키 (Australian single malt whisky)이다. 스타워드는 멜버른(Melbourne)에 위치한 신생 증류소이다. 일전 뉴월드 위스키 시음회에서 처음 만난 증류소의 제품인데, 워낙 재미있는 캐스크 시도들이 많이 있어서 관심을 갖게 된 곳이다.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에 마셔본 두가지 위스키 리뷰를 참고로 남긴다. 스타워드 노바 리뷰 (Starward Nova) 스타워드 … Read more

몰트락 2022SR 리뷰 (Mortlach 2022 Special Release)

몰트락 2022SR

# Bottle – 몰트락 2022SR 몰트락 2022SR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몰트락은 스페이사이드 더프타운의 증류소이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어서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편인 몰트락은 사실 스페이사이드 더프타운의 터줏대감이다. 몰트락의 증류소에대한 이야기는 앞서 리뷰한 몰트락 16년 리뷰 (Mortlach 16yo)을 참고. 디아지오 2022sr이 국내 출시 당시 NAS(non agestatement)주제에 35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출시되어 모든 사람들의 구매 의욕을 꺾어버렸지만, 시음회에 … Read more

더 글렌그란트 10년 리뷰 (The Glengrant 10yo)

글렌그란트 10년

# Bottle – 더 글렌그란트 10년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그란트는 스페이사이드의 로시스라는 곳의 위치한 증류소이다. 글렌그란트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앞서 리뷰한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리뷰’ 를 참고. 증류소의 역사에 대해서는 앞서 아보랄리스에 다뤘으니 그 외적으로 글렌그란트의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중인 마스터 디스틸러 ‘데니스 말콤’은 … Read more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리뷰 (The Glengrant Arboralis)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 Bottle –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그란트는 스페이사이드의 로시스라는 곳의 위치한 증류소이다. 그란트(grant)는 다른 사슴의계곡 글렌피딕이나 큰바위의 계곡 글렌알라키 등과 같이 그 지역 혹은 지형(?)등을 설명한 증류소이름이 아닌 클랜의 이름으로 유명한 존&제임스 그란트에 의해 설립되어 그들의 이름인 J&J Grant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증류소이다. 증류소의 설립은 … Read more

하트브라더스 피티드 아일라 싱글몰트 [라프로익] (Hart Brothers PEATED Islay Single Malt [Laphroaig])

하트브라더스 피티드

# Bottle – 하트브라더스 피티드 아일라 싱글몰트 하트브라더스 피티드 아일라 싱글몰트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하트브라더스는 영국의 독립병입자로 싱글캐스크를 구매하여 숙성과 병입을 진행하여 제품을 내고있다. 그래도 병입시에 46%이상의 도수를 유지하여 품질을 유지하려고 하는 독립병입자이기도 하다. 이번 제품의 경우는 김창수위스키의 김창수대표가 병입과 수입을 주진행한 제품으로 그의 유튜브에도 그 과정에서 병입한 병의 모습이나 디자인에서 볼 수 있듯 … Read more

라프로익 18년 리뷰 (Laphroaig 18yo)

라프로익 18년

# Bottle – 라프로익 18년 라프로익 18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라프로익은 아일라의 유명한 증류소이다. 앞서, 같은 제품의 최근 배치를 리뷰한 적이 있으니 이를 링크로 남긴다. 라프로익 쿼터캐스크 리뷰 (Laphroaig Quartercask) 라프로익 PX 캐스크 리뷰 (Laphoaig PX Cask) 라프로익 10CS 배치15 리뷰 (Laphroaig 10yo Cask Strength Batch #15) 라프로익 10CS 배치2 리뷰 (Laphroaig 10yo … Read more

글렌킨치 27년 2023SR 리뷰 (Glenkinchie 27yo 2023 Special Release)

글렌킨치 27년 2023SR

# Bottle – 글렌킨치 27년 2023SR 글렌킨치 27년 2023SR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킨치는 로우랜드의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Edinburgh) 부근의 펜케이랜드(Pencaitland)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로우랜드의 대부분의 증류소들이 문을 닫고, 현대에 들어와서 다시 세워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긴 시간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글레킨치 증류소는 로우랜드를 대표하는 증류소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에딘버러에서 굉장히 가까운 증류소이다보니 연간 4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 Read more

로즈아일 12년 2023SR (Roselsle 12yo 2023 Special Release)

로즈아일 12년 2023SR

# Bottle – 로즈아일 12년 2023SR 로즈아일 12년 2023SR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로즈아일은 스페이사이드 최북단 엘긴(Elgin) 부근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디아지오에서 2009년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최첨단 설비와 컴퓨팅을 통해서 10명 남짓한 직원으로 돌아가는 여러모로 독특하게 관심을 받은 증류소이다. 2010년 증류를 시작할 때부터, 디아지오의 블랜디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고, 당시에 금융위기 직후의 투자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