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마녹 28년 리뷰 (Glenmarnoch 28yo)

글렌마녹 28년

# Bottle – 글렌마녹 28년 글렌마녹 28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마녹 증류소는 흥미롭게도 가상의 증류소이다. 글렌마녹은 독일의 Aldi라는 식료품과 독립병입을 운영하는 회사의 가상 증류소로써, 사실 대부분의 정보는 비밀이고 제품마다 글렌마녹 아일라, 하이랜드, 스페이사이드.. 등 세부 지역만을 표기하여 궁금증을 유발하는 증류소이다. Aldi는 식료품과 간단한 화장지, 쓰래기통 등을 판매하던 곳에서 사업 확장을 위해 2011년 부터 럭셔리 … 더 읽기

사쿠라오 토구치 에이징 리뷰 (Sakurao Togouchi)

사쿠라오 토구치 에이징

# Bottle – 사쿠라오 토구치 에이징 사쿠라오 토구치 에이징은 재패니즈 싱글몰트 위스키 (Japanese singlemalt whisky)이다. 사쿠라오는 히로시마현의 사쿠라오(桜尾)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사쿠라오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 업로드한 사쿠라오 싱글몰트 리뷰를 참고. [사쿠라오 싱글몰트 리뷰 (SAKURAO Single malt)] 이번에 리뷰하는 사쿠라오 토구치의 경우는 앞서 리뷰했던 바와 같이 사쿠라오 증류소의 4구간 중 한 곳인 토구치 터널에서 숙성을 진행한 … 더 읽기

사쿠라오 싱글몰트 리뷰 (SAKURAO Single malt)

사쿠라오 싱글몰트

# Bottle – 사쿠라오 싱글몰트 사쿠라오 싱글몰트는 재패니즈 싱글몰트 위스키 (Japanese singlemalt whisky)이다. 사쿠라오는 히로시마현의 사쿠라오(桜尾)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2017년도에 생긴 신설 증류소이지만, 전신으로 있던 CHUGOKU YOZO에서 1958년에도 ‘글로리, 하트’라는 이름의 브랜드로 위스키를 생산하였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일본 위스키의 위상이 그렇게 높지 않았기 때문에 팔리지 않고 보관되어있던 오크통들 꽤 존재하였고, 2006년 이를 토대로 스카치들과 블랜딩하여 … 더 읽기

하이랜드파크 트위스티드 타투 16년 리뷰 (Highland Twisted Tattoo 16yo)

하이랜드파크 트위스트타투

# Bottle – 하이랜드파크 트위스티드 타투 16년 하이랜드파크 트위스티드 타투16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하이랜드파크 증류소는 일전에 리뷰했던 것처럼 넓게 보면 하이랜드의 구분상으로는 아일랜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스코틀랜드 최북단의 오크니(Orkney) 제도의 Kirkwall의 증류소이다. 하이랜드파크 증류소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리뷰를 참고. 하이랜드파크 12년 바이킹아너 리뷰 (Highland Park 12yo Viking Honour) 하이랜드파크 18년 구형 리뷰 (Highland park … 더 읽기

하이랜드파크 서울에디션 15년 CS 리뷰 (Highland park Seoul edition 15yo Caskstrength)

하이랜드파크 서울에디션

# Bottle – 하이랜드파크 서울에디션 15년 CS 하이랜드파크 서울에디션 15년CS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하이랜드파크 증류소는 일전에 리뷰했던 것처럼 넓게 보면 하이랜드의 구분상으로는 아일랜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스코틀랜드 최북단의 오크니(Orkney) 제도의 Kirkwall의 증류소이다. 하이랜드파크 증류소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리뷰를 참고. 하이랜드파크 12년 바이킹아너 리뷰 (Highland Park 12yo Viking Honour) 하이랜드파크 18년 구형 리뷰 (Highland park … 더 읽기

글렌파클라스 12년 리뷰 (Glenfarclas 12yo)

글렌파클라스12년

# Bottle – 글렌파클라스 12년 글렌파클라스 12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파클라스는 스페이사이드 중앙에 위치하는 증류소이다. 글렌파클라스도 글렌피딕이나 스프링뱅크처럼 오랜기간 동안 가족 기업으로 운영중인 증류소 중 하나이다. 증류소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뷰를 참고 [글렌파클라스 105 CS 리뷰 (Glenfarclas 105 Cask Strength)] 오랫동안 가족기업으로서 품질을 인정받고 고숙성 캐스크의 재고도 유지가 잘되어지고있어서 오피셜의 경우도 10, 12, … 더 읽기

글렌파클라스 105 CS 리뷰 (Glenfarclas 105 Cask Strength)

글렌파클라스105

# Bottle – 글렌파클라스 105 CS  글렌파클라스 105 CS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파클라스는 스페이사이드 중앙에 위치하는 증류소이다. 글렌파클라스도 글렌피딕이나 스프링뱅크처럼 오랜기간 동안 가족 기업으로 운영중인 증류소 중 하나이다. 1836년에 로버트 헤이 (Robert hay)가 설립하고,  1865년에 사망 후, 이웃인 존 그랜트(John grant)가 증류소를 512파운드에 인수하여, 이후 6대째 증류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다른 증류소들과 마찬가지로 … 더 읽기

블레어아솔 13년 달달 도지 에디션 2009 리뷰 (Blair athol 13yo DalDal Doge edition)

달달 블레어아솔 13년 도지 에디션

# Bottle – 블레어아솔 13년 달달 도지 에디션 블레어아솔 13년 달달 도지 에디션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블레어아솔은 하이랜드에 위치한 디아지오 소속의 증류소이다. 1798년에 설립되어진 스코틀랜드에서도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저가형 블랜디드 위스키인 벨즈(Bell’s)의 원액으로 사용되다보니 싱글몰트 오피셜 제품이 많지도 않고, 국내에는 수입도 되지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증류소이다. 그렇다보니, 독립병입자로 … 더 읽기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 리뷰 (Glenmorangie Quinta Ruban 14yo)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 Bottle –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위스키들 … 더 읽기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리뷰 (Glenmorangie Lasanta 12yo)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 Bottle –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