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웨스트 더블라이 리뷰 (Highwest Double Rye)

하이웨스트 더블라이1

# Bottle – 하이웨스트 더블라이 하이웨스트 더블라이은 아메리칸 블랜디드 라이위스키(American Blended Rye whisky)이다. 하이웨스트은 유타주, 파크시티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유타주에 위치한 위스키 증류소답게 캠프파이어얘기도 많고, 랑데뷰 등 재미있는 네이밍의 제품군이 출시되고있다. 창립자 데이비드 파킨스 (David Perkins)는 그 스스로가 스키를 좋아하여, 스키를 타며 경험했던 보드카, 위스키 등 술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다는 것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타주에 증류소를 … Read more

글렌피딕 26년 그랑코쿤 리뷰 (Glenfiddich 26yo Grand Cru)

글렌피딕 26년 그랑코쿤

# Bottle – 글렌피딕 26년 그랑코쿤 글렌피딕 26년 그랑리제르바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위스키 병에도 그려져 있는 사슴에서 알 수 있듯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의계곡’ 쯤 되는 뜻을 가지고있며, [glen ; 계곡, fiddich ; 사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지역에 위치하고있다. 글랜피딕 증류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전 글랜피딕 12년과 15년 리뷰를 참고.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12yo/15yo) 글렌피딕 12년 트리플오크 … Read more

글렌피딕 21년 그랑리제르바 리뷰 (Glenfiddich 21yo Grand Reserva)

글렌피딕 21년 그랑리제르바

# Bottle – 글렌피딕 21년 그랑리제르바 글렌피딕 21년 그랑리제르바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위스키 병에도 그려져 있는 사슴에서 알 수 있듯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의계곡’ 쯤 되는 뜻을 가지고있며, [glen ; 계곡, fiddich ; 사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지역에 위치하고있다. 글랜피딕 증류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전 글랜피딕 12년과 15년 리뷰를 참고.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12yo/15yo) 글렌피딕 12년 트리플오크 … Read more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리뷰 (Glenfiddich 23yo Grand Cru)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 Bottle –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위스키 병에도 그려져 있는 사슴에서 알 수 있듯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의계곡’ 쯤 되는 뜻을 가지고있며, [glen ; 계곡, fiddich ; 사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지역에 위치하고있다. 글랜피딕 증류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전 글랜피딕 12년과 15년 리뷰를 참고.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12yo/15yo) 글렌피딕 12년 트리플오크 … Read more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 리뷰 (Glenfiddich 30yo Old Suspend Time)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

# Bottle –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위스키 병에도 그려져 있는 사슴에서 알 수 있듯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의계곡’ 쯤 되는 뜻을 가지고있며, [glen ; 계곡, fiddich ; 사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지역에 위치하고있다. 글랜피딕 증류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전 글랜피딕 12년과 15년 리뷰를 참고.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 Read more

조니워커 레드 올드바틀 [1980s] 리뷰 (Johnnie Walker Red Label 1980s)

조니워커 레드 올드1

# Bottle – 조니워커 레드 올드바틀 조니워커 레드 올드는 블랜디드 위스키(Blended whisky)이다 . 조니워커는 디아지오에서 만드는 블랜디드 위스키제품의 대표적인 이름. 조니워커의 역사는 오래되었는데, 1865년부터 블랜딩 회사로 유명해졌으며 창립자인 알랜산더 워커가 Walker’s Old Highland Whisky 라는 위스키를 실제로 출시한 것은 1867년이다. 역사 자체는 오래 되었지만 실제로 위스키산업의 굴곡에 의해서 많은 회사들을 거쳐 현재는 디아지오의 소속에 있으며, … Read more

스모크헤드 트위스티드 스타우트 리뷰 (SMOKEHEAD TWISTED STOUT)

스모크헤드 트위스티드 스타우트

# Bottle – 스모크헤드 트위스티드 스타우트 스모크헤드 트위스티드 스타우트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스모크헤드는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병입회사인 이안 맥클라우드의 독립병입 제품군의 이름이다. 앞서 탐두와 글렌고인의 모회사로 있는 이안 맥클라우드에서 ‘피트’를 본격적으로 묻힌 제품을 내는 곳. 추구하고있는 것부터가 싱글몰트의 관습에서 벗어나고자하는 호기심에서 시작한 회사답게, 스모크헤드는 위스키의 상세한 정보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선입견들을 깨기위해서 증류소의 … Read more

스모크헤드 오리지널 리뷰 (SMOKEHEAD Original)

스모크헤드 오리지널

# Bottle – 스모크헤드 오리지널 스모크헤드 오리지널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스모크헤드는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병입회사인 이안 맥클라우드의 독립병입 제품군의 이름이다. 앞서 탐두와 글렌고인의 모회사로 있는 이안 맥클라우드에서 ‘피트’를 본격적으로 묻힌 제품을 내는 곳. 추구하고있는 것부터가 싱글몰트의 관습에서 벗어나고자하는 호기심에서 시작한 회사답게, 스모크헤드는 위스키의 상세한 정보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선입견들을 깨기위해서 증류소의 정보를 비밀리에 … Read more

탐두 15년 리뷰 (Tamdhu 15yo)

탐두 15년

# Bottle – 탐두 15년 탐두 15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탐두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밴프셔(Banffshire)의 녹칸두(Knockando)라는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1896년도에 설립된 증류소인 탐두는 설립된지 얼마되지않아 현 에드링턴 그룹의 전신인 하이랜드 디스틸러스 (Highland Distillers)의 소속이 되었고, 지금도 저가형 가성비 위스키로 유명한 ‘페이머스 그라우스’의 키몰트를 담당했었던 곳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하였지만, 2009년의 금융위기로 인해 전세계적이 … Read more

글렌고인 CS 배치 10 리뷰 (Glengoyne Cask Strength batch#10)

글렌고인 cs

# Bottle – 글렌고인 CS 배치 10 글렌고인 CS 배치 10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고인은 글래스고 서쪽 덤고인(Dumgoyne)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글렌고인은 ‘기러기의 계곡’이라는 뜻으로 하이랜드와 로우랜드 경계에 위치한 것, 극도의 논피트를 추구하는 증류소로도 유명한 증류소이다. 글렌고인의 전신은 1833년에 위스키 생산 면허를 따며 번풋(Burnfoot)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증류소였다. 하지만, 1876년 일전 지역몰트 시리즈 병입자 리뷰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