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앤허니 싱글캐스크 달달에디션 No.1 리뷰 (M&H Singlecask DalDal edition NO.1)

밀크앤허니 싱글캐스크 달달에디션 NO.2 (버번캐스크) (25만원, 23년 출시가 기준)

# Bottle – 밀크앤허니 싱글캐스크 달달에디션 NO.1 (셰리캐스크) 밀크앤허니 버번캐스크 달달에디션는 이스라엘 싱글몰트 위스키 (Israel single malt whisky)이다. 밀크앤허니는 이스라엘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증류소에 대한 소개는 앞서 리뷰했던 글을 첨부하고, 밀크앤허니 엘리먼츠 셰리캐스크 리뷰 (M&H elements sherry cask) 밀크앤허니 APEX 사해 리뷰 (M&H Apex Dead Sea) 밀크앤허니 싱글캐스크 달달에디션 No.2 리뷰 (M&H Singlecask DalDal edition NO.2) … Read more

밀크앤허니 싱글캐스크 달달에디션 No.2 리뷰 (M&H Singlecask DalDal edition NO.2)

  # Bottle – 밀크앤허니 싱글캐스크 달달에디션 NO.2 (버번캐스크) 밀크앤허니 버번캐스크 달달에디션는 이스라엘 싱글몰트 위스키 (Israel single malt whisky)이다. 밀크앤허니는 이스라엘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증류소에 대한 소개는 앞서 리뷰했던 글을 첨부하고, 밀크앤허니 엘리먼츠 셰리캐스크 리뷰 (M&H elements sherry cask) 밀크앤허니 APEX 사해 리뷰 (M&H Apex Dead Sea) 제품설명을 해보자면, 일전부터 종종 찾고있는 케이바의 사장님이 골라오는 독립병입자인 … Read more

클라이넬리쉬 DE 리뷰 (Clynelish Distillers Edition)

클라이넬리쉬 DE

# Bottle – 클라이넬리쉬 DE 클라이넬리쉬 DE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클라이넬리쉬는 하이랜드 북부의 이스트 서덜랜드(East Sutherland)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클라이넬리쉬 증류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일전 리뷰하였던 클라이넬리쉬 14년 리뷰 (Clynelish 14yo) 를 참고! 현재 디아지오 조니워커 블랜드에 납품을 지속적으로하는 증류소로 단독제품보다는 디아지오 스페셜릴리즈(SR)를 통해서 종종 만나볼 수 있다. 리뷰하는 클라이넬리쉬 DE는 역시 디아지오 SR제품군은 … Read more

옥토모어14.2 리뷰 (Octomore 14.2)

옥토모어14.2

# Bottle – 옥토모어 14.2 옥토모어14.2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옥토모어는 브룩라디의 시그니처 라인업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일전 리뷰들에서 확인할 수 있듯, 브룩라디는 아일라섬에 위치하고 있는 증류소이다. 브룩라디 포트샬롯 10년 리뷰 (Port Charlotte 10yo) 브룩라디 아일라발리 2012년 리뷰 (Bruichladdich Islay Barley 2012) 옥토모어13.1 리뷰 (Octomore 13.1) 옥토모어는 ‘슈퍼헤빌리피티드’라는 부제를 가지고 나오는 라인업으로 굉장히 높은 ppm 수치를 … Read more

기원 배치4 피티드 CS 리뷰 (KI ONE Batch4 Peated Cask Strength)

기원 배치4 피티드 CS_1

# Bottle – 기원 배치4 피티드 CS 기원 배치2는 국산 싱글몰트 위스키(Korean  singlemalt whisky)이다. 기원은 김포에 위치한 쓰리소사이어티스(Three socieites) 또는 삼사회라 불리위는 국산 증류소의 제품. 김창수위스키와 같이 한국의 위스키 역사를 써가고있는 국산 증류소의 양대산맥 중 한 곳. 미묘하지만, 2020년 6월에 남양주에서 설립한 쓰리소사이어티스는 한국 ‘최초’의 크래프트 싱글몰트 증류소다. 재미교포 대표와 스코틀랜드의 마스터 디스틸러 그리고 한국인 … Read more

기원 배치4 피티드 리뷰 (KI ONE Batch4 Peated)

기원 배치4 피티드

# Bottle – 기원 배치4 피티드 기원 배치2는 국산 싱글몰트 위스키(Korean  singlemalt whisky)이다. 기원은 김포에 위치한 쓰리소사이어티스(Three socieites) 또는 삼사회라 불리위는 국산 증류소의 제품. 김창수위스키와 같이 한국의 위스키 역사를 써가고있는 국산 증류소의 양대산맥 중 한 곳. 미묘하지만, 2020년 6월에 남양주에서 설립한 쓰리소사이어티스는 한국 ‘최초’의 크래프트 싱글몰트 증류소다. 재미교포 대표와 스코틀랜드의 마스터 디스틸러 그리고 한국인 직원들의 … Read more

더 레드캐스크 티니닉 12년 리뷰 (THE RED CASK Teaninich 12yo)

레드캐스크 티니닉 12년

# Bottle – 더 레드캐스크 티니닉 12년 레드캐스크 티니닉 12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티니닉은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알네스(alness)라는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셰리캐스크 위스키의 명가로 유명한 달모어와 이웃지간인 증류소로도 알려져있다. 대부분의 오래된 증류소들이 그러하듯 금주법 이전인 1837년에 설립된 유서깊은 증류소이지만, 블랜디드 위스키에 원액을 주로 대고 싱글몰트 제품군은 거의 없다보니, 독립병입자를 통한 제품이 많은 편이다. 그나마 … Read more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리뷰 (Glenmorangie 15yo Cadboll Estate Batch 3)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 Bottle –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 Read more

리뎀션 하이라이 버번 리뷰 (Redemption High Rye Bourbon)

리뎀션 하이라이 버번

# Bottle – 리뎀션 하이라이 버번 리뎀션 하이라이 버번은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American bourbon whisky)이다. 리뎀션은은 인디애나의 위치한 로렌스버그에 위치한 병입회사 이다. 리뎀션은 독특한 병디자인과 빈티지한 라벨에서 ‘Pre-prohibition’이라는 문구에서 표방하듯, 금주법 이전에 가장 유행했던 호밀을 넣은 버번을추구하는 곳. 하지만, 실제로 증류의 경우는 아메리칸 버번 증류계의 OEM(?)으로 굉장히 유명한 MGP(Midwest Grain Product)에서 진행하는 제품이다. 이름에서 하이라이(High rye)에서 알 … Read more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라이 리뷰 (Willett Family Estate Rye)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 Bottle –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라이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라이는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American bourbon whisky)이다. 윌렛은 켄터키 버즈타운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일전 리뷰했었던 노아스밀을 만드는 증류소로, 매시빌을 공개하지 않는 노아스밀과는 달리 호밀 74%의 하이 라이 원액과 호밀 51% 로우 라이 원액을 블랜딩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위와같은 방법으로 4년이상 숙성한 원액을 블랜딩하여 각 배치별로 50~56%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