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 어 테일오브아이스크림 리뷰 (Glenmorangie a Tale of Ice cream)

글렌모렌지 어 테일오브아이스크림

# Bottle – 글렌모렌지 어 테일오브아이스크림 글렌모렌지 어 테일오브아이스크림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 더 읽기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배치4 리뷰 (Glenmorangie 15yo Cadboll Estate Batch 4)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배치4

# Bottle –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배치4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배치4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 더 읽기

하이랜드파크 30년 구형 리뷰 (Highland park 30yo 2013)

하이랜드파크 30년 구형

# Bottle – 하이랜드파크 30년 구형 하이랜드파크 30년 구형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하이랜드파크 증류소는 일전에 리뷰했던 것처럼 넓게 보면 하이랜드의 구분상으로는 아일랜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스코틀랜드 최북단의 오크니(Orkney) 제도의 Kirkwall의 증류소이다. 하이랜드파크 증류소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리뷰를 참고. 하이랜드파크 12년 바이킹아너 리뷰 (Highland Park 12yo Viking Honour) 하이랜드파크 18년 구형 리뷰 (Highland park 18yo) … 더 읽기

하이랜드파크 30년 구구형 리뷰 (Highland park 30yo 2007)

하이랜드파크 30년 구구형

# Bottle – 하이랜드파크 30년 구구형 하이랜드파크 30년 구구형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하이랜드파크 증류소는 일전에 리뷰했던 것처럼 넓게 보면 하이랜드의 구분상으로는 아일랜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스코틀랜드 최북단의 오크니(Orkney) 제도의 Kirkwall의 증류소이다. 하이랜드파크 증류소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리뷰를 참고. 하이랜드파크 12년 바이킹아너 리뷰 (Highland Park 12yo Viking Honour) 하이랜드파크 18년 구형 리뷰 (Highland park 18yo) … 더 읽기

글렌알라키 35년 리뷰 (GlenAllachie 35yo)

글렌알라키 35년 (500만원 전후, 25.1월 기준)

# Bottle – 글렌알라키 35년 글렌알라키 35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알라키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대부분의 증류소들이 디아지오나, 페르노리카등 대형 회사소속인데 비해 글렌알라키는 글렌피딕, 발베니 그리고 스프링뱅크처럼 현재까지 몇 안 되는 독립 운영 증류소 중 하나이다. 글렌알라키는 앞서 다른 제품군리뷰에서 다뤘던 것처럼 단순 블랜디드의 기주로 원액을 납품하던 증류소를 스카치계의 전설 ‘빌리워커’가 인수하면서 유명해진 증류소이다. … 더 읽기

글렌알라키 11년 뱀띠 에디션 리뷰 (GlenAllachie 11yo Year of the sneak)

글렌알라키 11년 qoa

글렌알라키 11년 뱀띠 에디션 (20만원 중반, 25.1월 기준) # Bottle – 글렌알라키 11년 뱀띠 에디션 글렌알라키 11년 뱀띠 에디션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알라키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대부분의 증류소들이 디아지오나, 페르노리카등 대형 회사소속인데 비해 글렌알라키는 글렌피딕, 발베니 그리고 스프링뱅크처럼 현재까지 몇 안 되는 독립 운영 증류소 중 하나이다. 글렌알라키는 앞서 다른 제품군리뷰에서 다뤘던 것처럼 … 더 읽기

산시바 클라이넬리쉬 10년 청룡에디션 리뷰 (Sansibar Clynelish 10yo, Secret Highland 2024 The Year of the Azure Dragon)

산시바 클라이넬리쉬 10년 청룡에디션

# Bottle – 산시바 클라이넬리쉬 10년 청룡에디션 산시바 클라이넬리쉬 10년 청룡에디션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클라이넬리쉬는 하이랜드 북부의 이스트 서덜랜드(East Sutherland)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클라이넬리쉬 증류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일전 리뷰하였던 제품들을 참고! 클라이넬리쉬 14년 리뷰 (Clynelish 14yo) 클라이넬리쉬 DE 리뷰 (Clynelish Distillers Edition) 클라이넬리쉬 10년 2023SR 리뷰 (Clynelish 10yo 2023 Special Release) 현재 디아지오 … 더 읽기

글렌글라사 샌드엔드 리뷰 (Glenglassaugh Sandend)

글렌글라사 샌드엔드

# Bottle – 글렌글라사 샌드엔드 글렌글라사 샌드엔드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글라사는 스페이사이드 외곽에 위치해 하이랜드와 경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글렌글라사는 사실 1875년에 설립되어 꽤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증류소였고, 1892년에 당시 대규모 디스틸러였던 하이랜드 디스틸러의 소속이었던 적도 있으나, 1980년대 증류주의 불황기시절에 피해가는 것 없이 생산 중단에 들어갔으며 이후에는 우리가 아는 저가형 블랜디드 위스키인 랭스(Laing’s), … 더 읽기

달달 아트시리즈 토마틴 9년 리뷰 (DalDal Art series Tomatin 9yo)

달달 아트시리즈 토마틴 9년

# Bottle – 달달 아트시리즈 토마틴 9년 달달 아트시리즈 토마틴 9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토마틴은 하이랜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토마틴은 증류소에 주장으로 1897년 부터 유래를 두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해당 년도대에는 모호함이 많아 1909년 정도부터 자리를 확정짓고 증류를 시작했다고 알려져있으며, 대부분의 증류소들이 그렇듯 불황기를 견디며 축소, 폐업을 일삼다가 1986년에 와서 청산 절차를 거치며 놀랍게도 일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