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톰슨 노스브리티쉬 35년 리뷰 (Finn Thomson North British 30yo 1988)

핀 톰슨 노스 브리티쉬 35년1

# Bottle – 핀 톰슨 노스브리티쉬 35년 핀 톰슨 노스브리티쉬 35년은 스카치 싱글 그레인위스키(single grain whisky)이다. 노스브리티쉬는 에딘버러 외곽에 위치한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이다. 1885년에 설립된 노스브리티쉬 증류소는 설립된 이후로 계속해서 그레인 위스키를 생산함으로써, 현재는 1년에 7천만 리터의 증류액을 생산한다고하니 스코틀랜드의 블랜디드 위스키 산업에 굉장한 영향을 끼치는 증류소이다. 또, 맥캘란,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로 유명한 애드링턴과 조니워커로 … Read more

달달 화투몰트 초단 에디션 로얄브라클라 11년 (DalDal Hwatu Malt Edition Royal Brackla 11yo)

달달 화투몰트 초단 에디션 로얄브라클라 11년

# Bottle – 달달 화투몰트 초단 에디션 로얄브라클라 11년 달달 화투몰트 초단 에디션 로얄브라클라 11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로얄브라클라는 하이랜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로얄브라클라는 이름에서 보여지듯 왕실의 허가를 처음 받은 스카치 위스키 증류소이다. 1812년에 설립되어 1833년에 왕실의 허가를 받았다고 알려져있다. 현재도 로얄이라는 이름을 달 수 있는 증류소는 로얄브라클라, 글레너리로얄, 로얄라크나로 3군데라고 하니 나름 의미있는(?) … Read more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 리뷰 (Wilson & Morgan Benrinnes 2013)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

# Bottle –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벤리네스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벤네리스 증류소는 1826년 피터 맥켄지(Peter Mackenzie)에 의해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해발 841m의 벤 리네스(Ben Rinnes) 산의 이름름을 가지고 설립되었었지만, 사고 및 파산으로 인해 연이은 폐쇄와 개장을 반복하다가 세계대전 이후부터 제대로된 증류를 진행하였고 기네스를 거쳐 디아지오 소속으로서 2007년부터 현재의 … Read more

윌슨앤모건 링크우드14년 리뷰 (Wilson & Morgan Linkwood 14yo Cask Strength)

윌슨앤모건 링크우드14년

# Bottle – 윌슨앤모건 링크우드14년 윌슨앤모건 링크우드14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링크우드는 스페이사이드 엘긴 외곽쪽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은근히 위스키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버번캐스크 맛집 중 하나로, 위스키평론가로 유명한 마이클잭슨 옹이 “스페이사이드의 숨겨진 별”이라고 평하기도 한 증류소이다. 헌터랭 올드앤레어 링크우드 30년 리뷰 (Hunter Laing Old and Rare LinkWood 30yo) 링크우드 2013 … Read more

윌슨앤모건 비탄(글렌터렛) 10년 리뷰 (Wilson & Morgan Beathan 10yo 2013 Cask Strength)

윌슨앤모건 비탄 10년

# Bottle – 윌슨앤모건 비탄(글렌터렛) 10년 윌슨앤모건 비탄 10년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비탄은 윌슨앤모건에서도 미스테리한 위스키라고 마케팅하는 제품군이나, 사람들 사이에서는 글렌터렛의 제품군으로 알려져있다. 글렌터렛의 경우 앞서 리뷰한 제품들이 많으니 별도의 설명은 링크로 대체하겠다. 글렌터렛 10년 피트 스모크드 2020 메이든 릴리즈 리뷰 (The Glenturret 10yo Peat Smoked 2020 maiden release) 글렌터렛 30년 2020 메이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