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톰슨 마녹모어 13년 (Finn Thomson Mannochmore 13yo 2010)

핀 톰슨 마녹모어 13년1

# Bottle – 핀 톰슨 마녹모어 13년 핀 톰슨 마녹모어 13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마녹모어는 스페이사이드 엘긴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마녹모어는 1971년에 설립된 증류소로 생각보다는(?) 신식 증류소이다. 디아지오 소속이지만, 증류소 자체가 크지않아서 오피셜 제품을 구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왠지모르게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티니닉같은(?) 증류소라서 독립병입자 제품이 많은데, 이번 리뷰도 핀 톰슨이라는 독립병입자의 제품이다. 제품을 병입한 … Read more

핀 톰슨 링크우드 13년 리뷰 (Finn Thomson LinkWood 13yo 2010)

핀 톰슨 링크우드 13년1

# Bottle – 핀 톰슨 링크우드 13년 핀 톰슨 링크우드13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링크우드는 스페이사이드 엘긴 외곽쪽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은근히 위스키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버번캐스크 맛집 중 하나로, 위스키평론가로 유명한 마이클잭슨 옹이 “스페이사이드의 숨겨진 별”이라고 평하기도 한 증류소이다. 헌터랭 올드앤레어 링크우드 30년 리뷰 (Hunter Laing Old and Rare LinkWood … Read more

핀 톰슨 노스브리티쉬 35년 리뷰 (Finn Thomson North British 30yo 1988)

핀 톰슨 노스 브리티쉬 35년1

# Bottle – 핀 톰슨 노스브리티쉬 35년 핀 톰슨 노스브리티쉬 35년은 스카치 싱글 그레인위스키(single grain whisky)이다. 노스브리티쉬는 에딘버러 외곽에 위치한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이다. 1885년에 설립된 노스브리티쉬 증류소는 설립된 이후로 계속해서 그레인 위스키를 생산함으로써, 현재는 1년에 7천만 리터의 증류액을 생산한다고하니 스코틀랜드의 블랜디드 위스키 산업에 굉장한 영향을 끼치는 증류소이다. 또, 맥캘란,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로 유명한 애드링턴과 조니워커로 … Read more

윌슨앤모건 비탄(글렌터렛) 10년 리뷰 (Wilson & Morgan Beathan 10yo 2013 Cask Strength)

윌슨앤모건 비탄 10년

# Bottle – 윌슨앤모건 비탄(글렌터렛) 10년 윌슨앤모건 비탄 10년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비탄은 윌슨앤모건에서도 미스테리한 위스키라고 마케팅하는 제품군이나, 사람들 사이에서는 글렌터렛의 제품군으로 알려져있다. 글렌터렛의 경우 앞서 리뷰한 제품들이 많으니 별도의 설명은 링크로 대체하겠다. 글렌터렛 10년 피트 스모크드 2020 메이든 릴리즈 리뷰 (The Glenturret 10yo Peat Smoked 2020 maiden release) 글렌터렛 30년 2020 메이든 … Read more

헌터랭 올드앤레어 링크우드 30년 리뷰 (Hunter Laing Old and Rare LinkWood 30yo)

헌터랭 올드앤레어 링크우드 30년

# Bottle – 헌터랭 올드앤레어 링크우드 30년 헌터랭 올드앤레어 링크우드 30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링크우드는 스페이사이드 엘긴 외곽쪽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은근히 위스키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버번캐스크 맛집 중 하나로, 위스키평론가로 유명한 마이클잭슨 옹이 “스페이사이드의 숨겨진 별”이라고 평하기도 한 증류소이다.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에 리뷰하였던 링크우드 리뷰를 참고 링크우드 2013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