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오 토구치 쉬키 블랜디드 면세전용품 리뷰 (Togouchi shiki blended Travel Exclusive)

사쿠라오 토구치 블랜디드 쉬키

# Bottle – 사쿠라오 토구치 쉬키 블랜디드 사쿠라오 토구치 블랜디드은 재패니즈 블랜디드 위스키 (Japanese blended whisky)이다. 사쿠라오는 히로시마현의 사쿠라오(桜尾)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사쿠라오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 업로드한 사쿠라오 제품 리뷰를 참고. 사쿠라오 싱글몰트 리뷰 (SAKURAO Single malt) 사쿠라오 토구치 에이징 리뷰 (Sakurao Togouchi) 사쿠라오 토구치 블랜디드 면세전용품 리뷰 (TOGOUCHI BLENDED TRAVEL EXCLUSIVE)   예전 리뷰에서 … Read more

글렌피딕 21년 그랑리제르바 리뷰 (Glenfiddich 21yo Grand Reserva)

글렌피딕 21년 그랑리제르바

# Bottle – 글렌피딕 21년 그랑리제르바 글렌피딕 21년 그랑리제르바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위스키 병에도 그려져 있는 사슴에서 알 수 있듯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의계곡’ 쯤 되는 뜻을 가지고있며, [glen ; 계곡, fiddich ; 사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지역에 위치하고있다. 글랜피딕 증류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전 글랜피딕 12년과 15년 리뷰를 참고.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12yo/15yo) 글렌피딕 12년 트리플오크 … Read more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뷰 (Glenmorangie Signet)

글렌모렌지 시그넷

# Bottle – 글렌모렌지 시그넷 글렌모렌지 시그넷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 아드벡 10년 리뷰 (Ardbeg 10yo), 아드벡 우거다일 리뷰 (Ardbeg Urgeadail), 아드벡 코리브레칸 리뷰 (Ardbeg Corryvreckan) ] 정식 설립 … Read more

글렌피딕 18년 리뷰 (Glenfiddich 18yo)

글랜피딕 18년

# Bottle – 글렌피딕 18년 글렌피딕 증류소는 스페이사이드(Speyside)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증류소에 관련된 설명은 일전 12년/15년 오피셜라인 리뷰에서 설명했던 것을 링크로 남기고,  [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12yo/15yo) ] 18년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12년의 경우와 같이 셰리캐스크와 버번캐스크의 원액을 적당히 블랜딩해서 나오는 제품이다. 그 외 특별한 특징으로 동급의 싱글몰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나온다는 것이다. 가령, 탈리스커 18년과 라가불린 16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