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 12년 파인오크 리뷰 (Macallan 12yo Fine oak)

맥캘란 12년 파인오크1

# Bottle – 맥캘란 12년 파인오크 맥캘란 12년 파인오크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맥캘란은 스페이사이드의 대표적인 증류소 중 하나이다. 증류소에 대한 내용은 일전 포스팅을 참고!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리뷰 (Macallan 12yo double cask) 맥캘란 18년 2021릴리즈 리뷰 (Macallan 18yo 2021) 맥캘란 1975 18년 리뷰 (MACALLAN 18yo 1975) 고든 앤 맥페일 스페이몰트 2002 맥캘란 20년 … 더 읽기

글렌모렌지 12년 오리지널 리뷰 (GLENMORANGIE 12YO Original)

글렌모렌지 12년 오리지널

# Bottle – 글렌모렌지 12년 오리지널 글렌모렌지 12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위스키들 … 더 읽기

글렌모렌지 19년 리뷰 (Glenmorangie 19yo)

글렌모렌지 19년

# Bottle – 글렌모렌지 19년 글렌모렌지 19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위스키들 증류소와 … 더 읽기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배치4 리뷰 (Glenmorangie 15yo Cadboll Estate Batch 4)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배치4

# Bottle –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배치4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배치4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 더 읽기

글렌글라사 샌드엔드 리뷰 (Glenglassaugh Sandend)

글렌글라사 샌드엔드

# Bottle – 글렌글라사 샌드엔드 글렌글라사 샌드엔드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글라사는 스페이사이드 외곽에 위치해 하이랜드와 경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글렌글라사는 사실 1875년에 설립되어 꽤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증류소였고, 1892년에 당시 대규모 디스틸러였던 하이랜드 디스틸러의 소속이었던 적도 있으나, 1980년대 증류주의 불황기시절에 피해가는 것 없이 생산 중단에 들어갔으며 이후에는 우리가 아는 저가형 블랜디드 위스키인 랭스(Laing’s),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