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스박스 피트몬스터 리뷰 (Compass Box Peat Monster)

컴파스박스 피트몬스터

  # Bottle – 컴파스박스 피트몬스터 컴파스박스 피트몬스터는 블랜디드 몰트(Blended Malt) 위스키이다. 컴파스박스는 컴파스박스위스키(Compassbox whisky)라는 이름의 독립병입자이다. 컴파스박스는 독립병입자 중에서도 블랜디드 몰트를 전문으로 하는 굉장히 재미있는 독립병입자로 유명하다. 창립자인 존 글레이저(John Glaser)는 와인에 관심이 깊었지만, 디아지오에서 블랜더로 일을 하게되면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되어 2000년도에 그만의 블랜딩을 뽐내고자 컴파스박스를 창립하게 되었다고한다. 가장 독특하고 재미있는 점으로 뽑히는 … Read more

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Old Perth Sherry Cask CS No.1)

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 Bottle – 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은 블랜디드 몰트 위스키(Blended malt whisky)이다. 올드 퍼스는 독립병입자 모리슨 엔 맥케이의 블랜디드 몰트 제품이다. 올드 퍼스는 기존에는 1908년에 스카치 위스키 블랜딩의 수도 퍼스라는 지역의 식료품에서 역사가 시작된 위스키 브랜드였는데, 1960년대에 위스키의 암흑기를 거치면서 그 정체성이 희미해졌다가, 이후 모리슨 … Read more

산토리 올드 위스키 벚꽃 에디션 리뷰 (Suntory old whisky limited design bottle – cherry blossom)

산토리 올드위스키 현행

술이름 (17만원 전후, 23.4월 기준) # Bottle – 산토리 올드 위스키 벚꽃 에디션 산토리 올드위스키는 재패니즈 블랜디드 위스키 (Japanese blended whisky)이다. 히비키는 빔 선토리(Beam suntory)의 대표적인 제품군이다. 앞서 리뷰하였던 산토리사의 히비키가 나오기전부터 출시되던 블랜디드 위스키로 1940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진 제품군이다. 산토리 올드 위스키 [80년 초반 구형] 리뷰 (Suntory old whisky) 이번 리뷰의 산토리 … Read more

산토리 올드 위스키 [80년 초반 구형] 리뷰 (Suntory old whisky)

산토리 올드위스키 80년대

# Bottle – 산토리 올드 위스키 산토리 올드위스키는 재패니즈 블랜디드 위스키 (Japanese blended whisky)이다. 산토리 올드위스키는 는 빔 선토리(Beam suntory)의 대표적인 제품군이다. 앞서 리뷰하였던 산토리사의 히비키가 나오기전부터 출시되던 블랜디드 위스키로 1940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진 제품군이다. 물론, 2차세계대전으로 내부 사정으로인해서 50년이 되어서야 판매하게 되었고, 그 때 지어진 이름이 산토리 올드 위스키 (Suntory Old Whisky)이다. … Read more

히비키 재패니스 하모니 리뷰 (Hibiki japanese Harmony)

히비키 하모니

# Bottle –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 히비키 재패니즈하모니는 재패니즈 블랜디드 위스키 (Japanese blended whisky)이다. 히비키는 빔 선토리(Beam suntory)의 대표적인 제품군이다. 히비키는 제품이름은 울릴 향(響)을 일본어로 읽은 것으로, 공명 정도의 느낌으로 작명된 듯하다. 블렌디드 위스키인 만큼 원액으로 선토리사의 유명한 싱글몰트 증류소인 ‘하쿠슈, 야마자키’와 그레인위스키 증류소인 ‘치타’의 제품군을 블렌딩 해서 만든다. 제품의 이름 ‘재패니즈하모니’답게, 훌륭한 블렌딩을 통해 인기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