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앤모건 링크우드14년 리뷰 (Wilson & Morgan Linkwood 14yo Cask Strength)

윌슨앤모건 링크우드14년

# Bottle – 윌슨앤모건 링크우드14년 윌슨앤모건 링크우드14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링크우드는 스페이사이드 엘긴 외곽쪽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은근히 위스키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버번캐스크 맛집 중 하나로, 위스키평론가로 유명한 마이클잭슨 옹이 “스페이사이드의 숨겨진 별”이라고 평하기도 한 증류소이다. 헌터랭 올드앤레어 링크우드 30년 리뷰 (Hunter Laing Old and Rare LinkWood 30yo) 링크우드 2013 … Read more

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 리뷰 (Hunter Laing Old and Rare Bunnahabhain 31yo)

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

# Bottle – 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 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부나하벤 증류소는 현시점 아일라의 가동 중인 9개의 증류소 (아드나호 포함) 중 Unpeated 위스키를 오피셜 제품으로 생산해서 유명한 증류소이고, 아일라섬 동쪽 Port Askaig에 위치해있다. 국내에는 들어오는 오피셜은 12년, 18년 숙성 제품을 제외하면 복잡한 이름의 NAS제품군이고, 그 외에 숙성년도 표기제품군은 독병으로 … Read more

벤리악 스모키 12년 리뷰 (Benriach Smoky 12yo)

벤리악 스모키 12년

# Bottle – 벤리악 스모키 12년 벤리악 12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벤리악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엘긴(Elgin) 남쪽 로씨(Lossie)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1898년 존 더프(John Duff)에 의해 설립되었었지만, 어려움을 겪으면서 롱몬 증류소에 몰트를 공급하는 시설이었다가, 글렌리벳, 글렌그란트의 소유 등 다양한 사람의 손을 거쳐, 1977년에 씨그램 산하의 ‘시바스리갈 브로스’에 소유로 넘어가게되었으며 이 때부터 증류량도 늘고 스모키한 증류액도 … Read more

발레친 10년 리뷰 (Ballechin 10yo)

발레친 10년

# Bottle – 발레친 10년 발레친 10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발레친은 에드라두어라는 증류소의 피티드 제품군의 이름이고, 에드라두어 증류소는 하이랜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에드라두어는 스코틀랜드 내에서 가장 작은 증류소로도 유명한 곳. 그리고 국내에서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간장색’ 위스키로 유명한 증류소이기도하다. 가장 작은 증류소이다보니 직원도 3명..?이서 수작업으로 제품을 만든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역시 생산량 또한 무척 적어서, 출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