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 리뷰 (Glenmorangie Signet Reserve)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

# Bottle –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 글렌모렌지 시그넷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증류소와 다른제품군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일전의 리뷰를 링크로 둔다.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뷰 (Glenmorangie Signet) 글렌모렌지 … Read more

옥토모어15.3 리뷰 (Octomore 15.3)

옥토모어15.3_1

# Bottle – 옥토모어15.3 옥토모어15.3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옥토모어는 브룩라디의 시그니처 라인업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일전 리뷰들에서 확인할 수 있 듯, 브룩라디는 아일라섬에 위치하고 있는 증류소이다. 브룩라디 아일라발리 2012년 리뷰 (Bruichladdich Islay Barley 2012) 브룩라디 포트샬롯 10년 리뷰 (Port Charlotte 10yo). 옥토모어13.1 리뷰 (Octomore 13.1) 옥토모어14.2 리뷰 (Octomore 14.2) 브룩라디 8년 리뷰 (BRUICHLADDICH 8Y … Read more

스프링뱅크 10년 팔로코르타도 리뷰 (Springbank 10yo Palo Cortado 2013)

스프링뱅크 10년 팔로코르타도

# Bottle – 스프링뱅크 10년 팔로코르타도 스프링뱅크 10년 팔로코르타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스프링뱅크는 캠벨타운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싱글몰트의 세계에 들어오면, 맥캘란과 함께 가장 많이 듣는 증류소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증류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전 리뷰를 참고. 스프링뱅크 15년 리뷰 (Springbank 15yo)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6년간 리필 버번에서 숙성시킨 원액을 셰리캐스크 중에서도 독특한 숙성과정을 거치는 … Read more

아드벡 Y2K 23년 리뷰 (Ardbeg Y2K 23yo)

아드벡 Y2K 23년

# Bottle – 아드벡 Y2K 23년 아드벡 Y2K 23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일라 위스키 하면 유명한 ‘The Ultimate’ 아드벡은 유명한 싱글몰트 증류소 글렌모렌지와 함께 LVMH Moët Hennessy Louis Vuitton의 소속이다. 위스키 입문 당시에만해도 아드벡은 너무 괴짜같다고 생각해서 점잖은 라가불린이 피트의 왕이지! 하면서 즐겼었는데, 현재에는 피트가 마시고 싶으면 가장 손이 많이가는 위스키는 역시 아드벡이 아닌가 … Read more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14년 리뷰 (Wilson & Morgan Benrinnes 14yo Cask Strength)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14년

# Bottle –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14년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벤리네스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벤네리스 증류소는 1826년 피터 맥켄지(Peter Mackenzie)에 의해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해발 841m의 벤 리네스(Ben Rinnes) 산의 이름름을 가지고 설립되었었지만, 사고 및 파산으로 인해 연이은 폐쇄와 개장을 반복하다가 세계대전 이후부터 제대로된 증류를 진행하였고 기네스를 거쳐 디아지오 소속으로서 2007년부터 현재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