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리뷰 (Glenmorangie 15yo Cadboll Estate Batch 3)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 Bottle –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 Read more

글렌파클라스 12년 리뷰 (Glenfarclas 12yo)

글렌파클라스12년

# Bottle – 글렌파클라스 12년 글렌파클라스 12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파클라스는 스페이사이드 중앙에 위치하는 증류소이다. 글렌파클라스도 글렌피딕이나 스프링뱅크처럼 오랜기간 동안 가족 기업으로 운영중인 증류소 중 하나이다. 증류소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뷰를 참고 [글렌파클라스 105 CS 리뷰 (Glenfarclas 105 Cask Strength)] 오랫동안 가족기업으로서 품질을 인정받고 고숙성 캐스크의 재고도 유지가 잘되어지고있어서 오피셜의 경우도 10, 12, … Read more

글렌파클라스 105 CS 리뷰 (Glenfarclas 105 Cask Strength)

글렌파클라스105

# Bottle – 글렌파클라스 105 CS  글렌파클라스 105 CS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파클라스는 스페이사이드 중앙에 위치하는 증류소이다. 글렌파클라스도 글렌피딕이나 스프링뱅크처럼 오랜기간 동안 가족 기업으로 운영중인 증류소 중 하나이다. 1836년에 로버트 헤이 (Robert hay)가 설립하고,  1865년에 사망 후, 이웃인 존 그랜트(John grant)가 증류소를 512파운드에 인수하여, 이후 6대째 증류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다른 증류소들과 마찬가지로 … Read more

블레어아솔 13년 달달 도지 에디션 2009 리뷰 (Blair athol 13yo DalDal Doge edition)

달달 블레어아솔 13년 도지 에디션

# Bottle – 블레어아솔 13년 달달 도지 에디션 블레어아솔 13년 달달 도지 에디션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블레어아솔은 하이랜드에 위치한 디아지오 소속의 증류소이다. 1798년에 설립되어진 스코틀랜드에서도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저가형 블랜디드 위스키인 벨즈(Bell’s)의 원액으로 사용되다보니 싱글몰트 오피셜 제품이 많지도 않고, 국내에는 수입도 되지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증류소이다. 그렇다보니, 독립병입자로 … Read more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리뷰 (Glenmorangie Lasanta 12yo)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 Bottle –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