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앤 맥페일 스페이몰트 2002 맥캘란 20년 리뷰 (Gordon & Macphail Speymalt 2002 Macallan 20yo)

고든앤맥페일 스페이몰트 2002

# Bottle – 고든 앤 맥페일 스페이몰트 2002 맥캘란 20년 고든 앤 맥페일 스페이몰트 2002 맥캘란 20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맥캘란은 스페이사이드의 대표적인 증류소 중 하나이다. 스페이몰트를 찾는 위스키 애호가라면 맥캘란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아실 분들이 많을테니,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 리뷰를 참고.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리뷰 (Macallan 12yo double cask)] 스페이몰트는 벤로막 … 더 읽기

고든 앤 맥페일 디스틸러리 몰트락 25년 리뷰 (Gordon&Macphail Distillery Mortlach 25yo)

몰트락 25년1

# Bottle – 고든 앤 맥페일 디스틸러리 몰트락 25년 고든 앤 맥페일 디스틸러리 몰트락 25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몰트락은 스페이사이드 더프타운의 증류소이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어서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편인 몰트락은 사실 스페이사이드 더프타운의 터줏대감이다. ‘더프타운의 야수 (The beast of Dufftown)’ 라고 불리우게 된 독특한 황 노트를 뿜어내는 2.81회 증류와 같은 증류소의 자세한 … 더 읽기

올트모어 18년 리뷰 (Aultmore 18yo)

올트모어 18년

# Bottle – 올트모어 18년 올트모어 18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올트모어는 스페이사이드의 키스(Keith)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올트모어는 1897년에 알렉산더 에드워드(Alexander Edward)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름인 올트모어는 게일어로 큰 개울을 의미하는 말로, 글렌으로 시작하는 증류소들 처럼 수원지로 사용하는 오킨데런강을 지칭하는 이름이라고 한다. 긴 시간동안 블랜디드 위스키에 납품하는 증류소로, 최근에 현대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했던 블랜디드 위스키인 듀어스의 키몰트이기도하다. … 더 읽기

몰트락 16년 리뷰 (Mortlach 16yo)

몰트락 16년

# Bottle – 몰트락 16년 몰트락 16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몰트락은 스페이사이드 더프타운의 증류소이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어서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편인 몰트락은 사실 스페이사이드 더프타운의 터줏대감이다. 1823년에 제임슨 핀더레이터에 의해 설립된 첫 합법 증류소로 더프타운의 가장 유명한 증류소인 글렌피딕 (1887년) 보다 먼저 세워졌다. [물론, 합법 기준 첫 증류소고 밀주 제조는 그 전부터 … 더 읽기

벤로막 오가닉 리뷰 (Benromach Contrasts : Organic)

벤로막 오가닉 (10만원 전후, 23.7월 기준)

# Bottle – 벤로막 오가닉 벤로막 오가닉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벤로막은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증류소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 참고! [벤로막 15년 리뷰 (Benromach 15yo), 벤로막CS 2012년 빈티지 배치3 리뷰 (Benromach Cask Strength Vintage 2012 Batch#3)] 애매한 증류소들이 늘 그렇듯 여러 손바꿈을 하다 정말 정말 최근에 와서야 독일의 독립병입자로 유명한 ‘고든 앤 맥페일(Gordon &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