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톰슨 크라이겔라키 11년 리뷰 (Finn Thomson Craigellachie 11yo 2013)

핀 톰슨 크라이겔라키 11년

# Bottle – 핀 톰슨 크라이겔라키 11년 핀 톰슨 크라이겔라키 11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클라이켈라키는는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의 증류소를 가지고있다. 1890년경 밴리네스 증류소와함께 알렉산더 애드워드(Alexander Edward)에 의해 설립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질적인 제품군을 제대로 내놓지 못한채로 1차 세계대전을 만난 증류소로 폐쇄의 기간을 거치게되었다. 이후 1916년에 지분관계에 변화를 겪으며 실질적인 증류액들을 활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평이하게 운영을 거치다 … Read more

핀 톰슨 하이랜드파크 8년 리뷰 (Finn Thomson Highland Park 8yo 2016)

핀 톰슨 하이랜드파크 8년

# Bottle – 핀 톰슨 하이랜드파크 8년 핀 톰슨 하이랜드파크 8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하이랜드파크 증류소는 일전에 리뷰했던 것처럼 넓게 보면 하이랜드의 구분상으로는 아일랜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스코틀랜드 최북단의 오크니(Orkney) 제도의 Kirkwall의 증류소이다. 하이랜드파크 증류소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리뷰를 참고. 하이랜드파크 12년 바이킹아너 리뷰 (Highland Park 12yo Viking Honour) 하이랜드파크 18년 구형 리뷰 (Highland … Read more

핀 톰슨 토마틴 8년 리뷰 (Finn Thomson Tomatin 8yo 2015)

핀 톰슨 토마틴 8년

# Bottle – 핀 톰슨 토마틴 8년 핀 톰슨 토마틴 8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토마틴은 하이랜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토마틴은 증류소에 주장으로 1897년 부터 유래를 두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해당 년도대에는 모호함이 많아 1909년 정도부터 자리를 확정짓고 증류를 시작했다고 알려져있으며, 대부분의 증류소들이 그렇듯 불황기를 견디며 축소, 폐업을 일삼다가 1986년에 와서 청산 절차를 거치며 놀랍게도 일본 … Read more

카덴헤드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스페이사이드 2003 리뷰 (Cadenhead Speyside 2003)

카덴헤드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스페이사이드

# Bottle – 카덴헤드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스페이사이드 2003 카덴헤드 스페이사이드 2003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카덴헤드는 독립병입자로서 1858년부터 카덴헤드라는 이름으로 증류주를 다루는 회사로 운영되고있는 곳이다. 국내에도 수입사가 있어서 나름 다양한 제품군들이 수입되어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 독병이지만 또, 생각보다(?) 인기는 덜하다. Original Collection Authentic Collection World Whiskies Seven Stars Blend Enigma Series 라는 위스키 라인이 … Read more

아드벡 유레카 리뷰 (Ardbeg Eureka)

아드벡 유레카

# Bottle – 아드벡 유레카 아드벡 유레카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일라 위스키 하면 유명한 ‘The Ultimate’ 아드벡은 유명한 싱글몰트 증류소 글렌모렌지와 함께 LVMH Moët Hennessy Louis Vuitton의 소속이다. 위스키 입문 당시에만해도 아드벡은 너무 괴짜같다고 생각해서 점잖은 라가불린이 피트의 왕이지! 하면서 즐겼었는데, 현재에는 피트가 마시고 싶으면 가장 손이 많이가는 위스키는 역시 아드벡이 아닌가 싶다. 앞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