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아솔 13년 달달 도지 에디션 2009 리뷰 (Blair athol 13yo DalDal Doge edition)

달달 블레어아솔 13년 도지 에디션

# Bottle – 블레어아솔 13년 달달 도지 에디션 블레어아솔 13년 달달 도지 에디션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블레어아솔은 하이랜드에 위치한 디아지오 소속의 증류소이다. 1798년에 설립되어진 스코틀랜드에서도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저가형 블랜디드 위스키인 벨즈(Bell’s)의 원액으로 사용되다보니 싱글몰트 오피셜 제품이 많지도 않고, 국내에는 수입도 되지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증류소이다. 그렇다보니, 독립병입자로 … 더 읽기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 리뷰 (Glenmorangie Quinta Ruban 14yo)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 Bottle –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위스키들 … 더 읽기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리뷰 (Glenmorangie Lasanta 12yo)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 Bottle –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 더 읽기

스타워드 진저비어캐스크 배치#7 리뷰 (Starward ginger beer cask #7)

스타워드 진저비어캐스크

# Bottle – 스타워드 진저비어캐스크 배치#7 스타워드 진저비어캐스크 배치#7은 호주 싱글몰트 위스키 (Australian single malt whisky)이다. 스타워드는 멜버른(Melbourne)에 위치한 신생 증류소이다. 일전 뉴월드 위스키 시음회에서 처음 만난 증류소의 제품인데, 워낙 재미있는 캐스크 시도들이 많이 있어서 관심을 갖게 된 곳이다.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에 마셔본 두가지 위스키 리뷰를 참고로 남긴다. 스타워드 노바 리뷰 (Starward Nova) 스타워드 … 더 읽기

더 글렌그란트 10년 리뷰 (The Glengrant 10yo)

글렌그란트 10년

# Bottle – 더 글렌그란트 10년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그란트는 스페이사이드의 로시스라는 곳의 위치한 증류소이다. 글렌그란트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앞서 리뷰한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리뷰’ 를 참고. 증류소의 역사에 대해서는 앞서 아보랄리스에 다뤘으니 그 외적으로 글렌그란트의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중인 마스터 디스틸러 ‘데니스 말콤’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