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룻 인디안 CS 리뷰 (Amrut indian Cask Strength)

암룻 인디안 CS

# Bottle – 암룻 인디안 CS 암룻 인디안 CS는 인디안 싱글몰트 위스키 (Indian single malt whisky)이다 암룻은 인도의 증류 회사로 자세한 내용은 앞서 리뷰하였던 암룻 인디안 리뷰를 링크로 남긴다. 암룻 인디안 리뷰 (Amrut indian)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간단히 요약하면,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도 4년 정도의 숙서을 거쳐서 출시한 제품이다. 캐스크의 경우는 ex-버번캐스크와 새로 챠링(char)된 오크를 이용했다고 … Read more

스타워드 노바 리뷰 (Starward Nova)

스타워드 노바

# Bottle – 스타워드 노바 스타워드 노바는 호주 싱글몰트 위스키 (Australian single malt whisky)이다. 스타워드는 멜버른(Melbourne)에 위치한 신생 증류소이다. 호주의 식도락으로 유명한 도시인 멜버른에 위치한 증류소인 만큼 관광지로서 개발이 잘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작년인 22년 9월에는 미슐렝 가이드에도 소개되며 공식 파트너가 되었다고 한다. 멜버른은 날씨가 아주 오묘해서, 하루에도 4계절이 있다고 불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 Read more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테이션 팝업 방문기

글렌버기 스테이션

발렌타인 팝업 – 글렌버기 스테이션 23년 1월 말일로 행사가 종료되었다. https://www.ballantines.com/ko-kr/%EB%B8%94%EB%A1%9C%EA%B7%B8/glenburgie-station/ 2022년 12월 14일에 다녀왔긴 했지만, 블로그 이전으로 인한 백업 및 기록겸 새로 작성. 블랜디드 위스키로 굉장히 유명한 발렌타인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오피셜 라인업인 ‘발런타인 글렌버기’의 홍보를 위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방문해 보았다. 문자로 당첨식으로 보내오긴 했지만, 실제로 방문해보니 현장에서도 발권이 가능한 것 같았다. 본인도 동반인과 신청 날짜를 … Read more

닌카시 위스키 샤도네이 리뷰 (Ninkasi Chardonnay)

닌카시 위스키 샤도네이

# Bottle – 닌카시 위스키 샤도네이 닌카시 샤도네이 캐스크는 프렌치 싱글몰트 위스키 (French single malt whisky)이다. 닌카시 증류소는 2015년에 생긴 신생 증류소이며, 프랑스의 동부에 위치한 ‘따하흐(Tarare)’ 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재미있는 점은 사실 프랑스 내에서는 맥주로 더 유명한 양조장으로 시작한 증류소라는 것이다. 둘 다 맥아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위스키 인기를 빠르게 파악하여 올바른 사업확장방향일지도 ㅎㅎ 설립한 지가 얼마 … Read more

펜더린 골드 마데이라 리뷰 (Penderyn madeira)

펜더린 골드 마데이라

# Bottle – 펜더린 골드 마데이라 펜더린 마데이라는 웨일즈 싱글몰트 위스키(Welsh Single Malt whisky)이다. 펜더린은 웨일즈를 대표하는 증류소 중 하나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야 생긴 신생 증류소이긴 하지만, 꾸준한 수상실적과 준수한 성공을 거두면서 웨일즈의 다른 증류소들도 생기게 만든 선구자 같은 증류소이다. 2021, 2023년에는 웨일즈 남쪽으로 두, 세번째 증류소를 증축하여 그 위세를 뽐내고 있기도하다. 특히, 이 펜더린 골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