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앤모건 글렌로씨 15년 리뷰 (Wilson & Morgan Glenlossie 15yo Cask Strength)

윌슨앤모건 글렌로씨 15년

  # Bottle – 윌슨앤모건 글렌로씨 15년 윌슨앤모건 글렌로씨 15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로씨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글렌로씨도 스페이사이드의 많은 증류소들이 위치한 엘긴(Elgin) 마을 근처에 위치한 증류소로 1876년에 설립하였지만, 중간에 창립자의 다양한 투자로인해 어려운 시간을 갖다가 1919년 현 디아지오의 전신인 Distillers company limited (DCL) 의 소속으로 현재까지 디아지오 산하의 증류소로 운영되고있다. 현재 독립병입이 … Read more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14년 리뷰 (Wilson & Morgan Benrinnes 14yo Cask Strength)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14년

# Bottle –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14년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벤리네스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벤네리스 증류소는 1826년 피터 맥켄지(Peter Mackenzie)에 의해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해발 841m의 벤 리네스(Ben Rinnes) 산의 이름름을 가지고 설립되었었지만, 사고 및 파산으로 인해 연이은 폐쇄와 개장을 반복하다가 세계대전 이후부터 제대로된 증류를 진행하였고 기네스를 거쳐 디아지오 소속으로서 2007년부터 현재의 … Read more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 리뷰 (Wilson & Morgan Benrinnes 2013)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

# Bottle –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벤리네스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벤네리스 증류소는 1826년 피터 맥켄지(Peter Mackenzie)에 의해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해발 841m의 벤 리네스(Ben Rinnes) 산의 이름름을 가지고 설립되었었지만, 사고 및 파산으로 인해 연이은 폐쇄와 개장을 반복하다가 세계대전 이후부터 제대로된 증류를 진행하였고 기네스를 거쳐 디아지오 소속으로서 2007년부터 현재의 … Read more

윌슨앤모건 비탄(글렌터렛) 10년 리뷰 (Wilson & Morgan Beathan 10yo 2013 Cask Strength)

윌슨앤모건 비탄 10년

# Bottle – 윌슨앤모건 비탄(글렌터렛) 10년 윌슨앤모건 비탄 10년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비탄은 윌슨앤모건에서도 미스테리한 위스키라고 마케팅하는 제품군이나, 사람들 사이에서는 글렌터렛의 제품군으로 알려져있다. 글렌터렛의 경우 앞서 리뷰한 제품들이 많으니 별도의 설명은 링크로 대체하겠다. 글렌터렛 10년 피트 스모크드 2020 메이든 릴리즈 리뷰 (The Glenturret 10yo Peat Smoked 2020 maiden release) 글렌터렛 30년 2020 메이든 … Read more

글렌터렛 트리플우드 2020 메이든릴리즈 리뷰 (The Glenturret Triplewood 2020 maiden release)

글렌터렛 트리플우드 2020

# Bottle – 글렌터렛 트리플우드 2020 메이든릴리즈 글렌터렛 트리플우드 2020 메이든 릴리즈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터렛은 퍼스쉐어 터렛강에 위치한 증류소로 증류소에서 주장하기에는 1760년대에 시작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라고 한다. 공식등록 연도는 63년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1717년부터 운영되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어 역사가 정말 깊은 증류소이긴 하다. 앞서 글렌터렛 2023년 릴리즈에 대해서는 리뷰하였으나, 2021년 기준으로 꽤나 맛이 변했다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