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카 2024 리뷰 (Ryuka new born 2024)

류카 2024

# Bottle – 류카 2024 류카 2024는 일본 싱글몰트 (Japanese single malt whisky) 이다 류카는 오키나와에 위치한 신자토 주조의 위스키 제품 중 하나이다. 신자토 주조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이다. 1846년에 설립되어 오키나와 현의 전통주(?)격인 아와모리를 계속해서 생산해왔던 곳이고, 주력제품인 아와모리는 안남미를 이용한 쌀소주를 의미한다. 약 170년 정도를 아와모리 위주의 증류를 한 곳이긴하지만, 2020년 부터 위스키 … Read more

윌슨앤모건 글렌로씨 15년 리뷰 (Wilson & Morgan Glenlossie 15yo Cask Strength)

윌슨앤모건 글렌로씨 15년

  # Bottle – 윌슨앤모건 글렌로씨 15년 윌슨앤모건 글렌로씨 15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로씨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글렌로씨도 스페이사이드의 많은 증류소들이 위치한 엘긴(Elgin) 마을 근처에 위치한 증류소로 1876년에 설립하였지만, 중간에 창립자의 다양한 투자로인해 어려운 시간을 갖다가 1919년 현 디아지오의 전신인 Distillers company limited (DCL) 의 소속으로 현재까지 디아지오 산하의 증류소로 운영되고있다. 현재 독립병입이 … Read more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14년 리뷰 (Wilson & Morgan Benrinnes 14yo Cask Strength)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14년

# Bottle –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14년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벤리네스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벤네리스 증류소는 1826년 피터 맥켄지(Peter Mackenzie)에 의해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해발 841m의 벤 리네스(Ben Rinnes) 산의 이름름을 가지고 설립되었었지만, 사고 및 파산으로 인해 연이은 폐쇄와 개장을 반복하다가 세계대전 이후부터 제대로된 증류를 진행하였고 기네스를 거쳐 디아지오 소속으로서 2007년부터 현재의 … Read more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 리뷰 (Wilson & Morgan Benrinnes 2013)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

# Bottle –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 윌슨앤모건 벤리네스 2013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벤리네스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벤네리스 증류소는 1826년 피터 맥켄지(Peter Mackenzie)에 의해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해발 841m의 벤 리네스(Ben Rinnes) 산의 이름름을 가지고 설립되었었지만, 사고 및 파산으로 인해 연이은 폐쇄와 개장을 반복하다가 세계대전 이후부터 제대로된 증류를 진행하였고 기네스를 거쳐 디아지오 소속으로서 2007년부터 현재의 … Read more

윌슨앤모건 비탄(글렌터렛) 10년 리뷰 (Wilson & Morgan Beathan 10yo 2013 Cask Strength)

윌슨앤모건 비탄 10년

# Bottle – 윌슨앤모건 비탄(글렌터렛) 10년 윌슨앤모건 비탄 10년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비탄은 윌슨앤모건에서도 미스테리한 위스키라고 마케팅하는 제품군이나, 사람들 사이에서는 글렌터렛의 제품군으로 알려져있다. 글렌터렛의 경우 앞서 리뷰한 제품들이 많으니 별도의 설명은 링크로 대체하겠다. 글렌터렛 10년 피트 스모크드 2020 메이든 릴리즈 리뷰 (The Glenturret 10yo Peat Smoked 2020 maiden release) 글렌터렛 30년 2020 메이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