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 리뷰 (Hunter Laing Old and Rare Bunnahabhain 31yo)

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

# Bottle – 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 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부나하벤 증류소는 현시점 아일라의 가동 중인 9개의 증류소 (아드나호 포함) 중 Unpeated 위스키를 오피셜 제품으로 생산해서 유명한 증류소이고, 아일라섬 동쪽 Port Askaig에 위치해있다. 국내에는 들어오는 오피셜은 12년, 18년 숙성 제품을 제외하면 복잡한 이름의 NAS제품군이고, 그 외에 숙성년도 표기제품군은 독병으로 … Read more

벤로막 유사길 다섯번째 리뷰 (Benromach 2003 single cask)

벤로막 유사길 다섯번째

# Bottle – 벤로막 유사길 다섯번째 벤로막 유사길 다섯번째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벤로막은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증류소와 다른 병들도 일전에 꽤 리뷰하였으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대체한다. 벤로막 2012년 셰리 싱글캐스크 달달 에디션 02 리뷰 (Benromach 2012 Singlecask DALDAL 02) 벤로막 오가닉 리뷰 (Benromach Contrasts : Organic) 벤로막CS 2012년 빈티지 배치3 리뷰 (Benromach … Read more

라프로익 엘리먼츠 L1.0 리뷰 (Laphroaig Elements L1.0)

라프로익 엘리먼츠

# Bottle – 라프로익 엘리먼츠 L1.0 라프로익 엘리먼츠 L1.0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라프로익은 앞서 몇번의 리뷰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아일라섬에 위치하고 있는 증류소이다. 증류소와 다른 보틀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첨부한다. 라프로익 쿼터캐스크 리뷰 (Laphroaig Quartercask) 라프로익 PX 캐스크 리뷰 (Laphoaig PX Cask) 라프로익 10CS 배치15 리뷰 (Laphroaig 10yo Cask Strength Batch #15) 라프로익 … Read more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81 리뷰 (ABERLOUR A’BUNADH Batch 81)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81

# Bottle –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81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81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벨라워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아벨라워 증류소는 라벨에 쓰여있듯, 1897년에 제임스 플레이밍에 의해 세워졌다. 사실 그보다 전 시기인 1825년에 같은 자리에 증류소는 이미 설립되어 1833년 까지 증류를 했었지만 그 증류소는 글렌그란트의 존 그란트가 설립하고 로시스 강으로 새 증류소를 만들면서 폐쇄되어 … Read more

치치부 이치로 몰트앤그레인 리뷰 (Ichiro’s Malt & Grain Single Cask Blended Whisky)

치치부 이치로 몰트앤그레인 화이트

# Bottle – 치치부 이치로 몰트앤그레인 화이트 치치부 이치로 몰트앤그레인 화이트는 블랜디드 위스키 (Blended whisky)이다. 치치부는 사이타마현의 치치부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치치부 증류소는 아쿠토 가문의 양조장으로 부터 역사가 시작되는데 사이타마의 치치부에서 처음 니혼슈를 양조하던 시기는 1625년으로 알려져있으며, 한창 주류산업이 어려웠던 2차 세계대전이후 1940년경에 주류 생산 면허를 취득한 후 니혼슈, 쇼추, 리큐르 등 다양한 분야로 주류 생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