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고인 CS 배치 10 리뷰 (Glengoyne Cask Strength batch#10)

글렌고인 cs

# Bottle – 글렌고인 CS 배치 10 글렌고인 CS 배치 10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고인은 글래스고 서쪽 덤고인(Dumgoyne)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글렌고인은 ‘기러기의 계곡’이라는 뜻으로 하이랜드와 로우랜드 경계에 위치한 것, 극도의 논피트를 추구하는 증류소로도 유명한 증류소이다. 글렌고인의 전신은 1833년에 위스키 생산 면허를 따며 번풋(Burnfoot)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증류소였다. 하지만, 1876년 일전 지역몰트 시리즈 병입자 리뷰에서 … Read more

벤리악 스모키 12년 리뷰 (Benriach Smoky 12yo)

벤리악 스모키 12년

# Bottle – 벤리악 스모키 12년 벤리악 12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벤리악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엘긴(Elgin) 남쪽 로씨(Lossie)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1898년 존 더프(John Duff)에 의해 설립되었었지만, 어려움을 겪으면서 롱몬 증류소에 몰트를 공급하는 시설이었다가, 글렌리벳, 글렌그란트의 소유 등 다양한 사람의 손을 거쳐, 1977년에 씨그램 산하의 ‘시바스리갈 브로스’에 소유로 넘어가게되었으며 이 때부터 증류량도 늘고 스모키한 증류액도 … Read more

벤리악 12년 리뷰 (Benriach 12yo)

벤리악 12년

# Bottle – 벤리악 12년 벤리악 12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벤리악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엘긴(Elgin) 남쪽 로씨(Lossie)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1898년 존 더프(John Duff)에 의해 설립되었었지만, 어려움을 겪으면서 롱몬 증류소에 몰트를 공급하는 시설이었다가, 글렌리벳, 글렌그란트의 소유 등 다양한 사람의 손을 거쳐, 1977년에 씨그램 산하의 ‘시바스리갈 브로스’에 소유로 넘어가게되었으며 이 때부터 증류량도 늘고 스모키한 증류액도 생산하기 … Read more

글렌터렛 트리플우드 2023 리뷰 (The Glenturret Triplewood 2023)

글렌터렛 트리플우드

# Bottle – 글렌터렛 트리플우드 글렌터렛 트리플우드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터렛은 퍼스쉐어 터렛강에 위치한 증류소로 증류소에서 주장하기에는 1760년대에 시작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라고 한다. 공식등록 연도는 63년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1717년부터 운영되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어 역사가 정말 깊은 증류소이긴 하다. 연간 생산량은 40만리터 정도로 한정하여 생산하고, 자동화방식이 아닌 수동의 전통방식으로 위스키를 증류하고있다. 덕분에 업계의 베테랑 지원들의 … Read more

글렌터렛 12년 2023년 리뷰 (The Glenturret 12yo 2023 release)

글렌터렛 12년

# Bottle – 글렌터렛 12년  글렌터렛 12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터렛은 퍼스쉐어 터렛강에 위치한 증류소 제품. 글렌터렛은 퍼스쉐어 터렛강에 위치한 증류소로 증류소에서 주장하기에는 1760년대에 시작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라고 한다. 공식등록 연도는 63년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1717년부터 운영되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어 역사가 정말 깊은 증류소이긴 하다. 연간 생산량은 40만리터 정도로 한정하여 생산하고, 자동화방식이 아닌 수동의 전통방식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