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벡 17년 리뷰 (Ardbeg 17yo)

아드벡 17년

# Bottle – 아드벡 17년 아드벡 17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일라 위스키 하면 유명한 ‘The Ultimate’ 아드벡은 유명한 싱글몰트 증류소 글렌모렌지와 함께 LVMH Moët Hennessy Louis Vuitton의 소속이다. 위스키 입문 당시에만해도 아드벡은 너무 괴짜같다고 생각해서 점잖은 라가불린이 피트의 왕이지! 하면서 즐겼었는데, 현재에는 피트가 마시고 싶으면 가장 손이 많이가는 위스키는 역시 아드벡이 아닌가 싶다. 앞서 … Read more

아드벡 Y2K 23년 리뷰 (Ardbeg Y2K 23yo)

아드벡 Y2K 23년

# Bottle – 아드벡 Y2K 23년 아드벡 Y2K 23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일라 위스키 하면 유명한 ‘The Ultimate’ 아드벡은 유명한 싱글몰트 증류소 글렌모렌지와 함께 LVMH Moët Hennessy Louis Vuitton의 소속이다. 위스키 입문 당시에만해도 아드벡은 너무 괴짜같다고 생각해서 점잖은 라가불린이 피트의 왕이지! 하면서 즐겼었는데, 현재에는 피트가 마시고 싶으면 가장 손이 많이가는 위스키는 역시 아드벡이 아닌가 … Read more

스모크헤드 트위스티드 스타우트 리뷰 (SMOKEHEAD TWISTED STOUT)

스모크헤드 트위스티드 스타우트

# Bottle – 스모크헤드 트위스티드 스타우트 스모크헤드 트위스티드 스타우트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스모크헤드는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병입회사인 이안 맥클라우드의 독립병입 제품군의 이름이다. 앞서 탐두와 글렌고인의 모회사로 있는 이안 맥클라우드에서 ‘피트’를 본격적으로 묻힌 제품을 내는 곳. 추구하고있는 것부터가 싱글몰트의 관습에서 벗어나고자하는 호기심에서 시작한 회사답게, 스모크헤드는 위스키의 상세한 정보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선입견들을 깨기위해서 증류소의 … Read more

스모크헤드 오리지널 리뷰 (SMOKEHEAD Original)

스모크헤드 오리지널

# Bottle – 스모크헤드 오리지널 스모크헤드 오리지널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스모크헤드는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병입회사인 이안 맥클라우드의 독립병입 제품군의 이름이다. 앞서 탐두와 글렌고인의 모회사로 있는 이안 맥클라우드에서 ‘피트’를 본격적으로 묻힌 제품을 내는 곳. 추구하고있는 것부터가 싱글몰트의 관습에서 벗어나고자하는 호기심에서 시작한 회사답게, 스모크헤드는 위스키의 상세한 정보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선입견들을 깨기위해서 증류소의 정보를 비밀리에 … Read more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리뷰 (Glenmorangie 15yo Cadboll Estate Batch 3)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 Bottle –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