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터키 제네레이션 리뷰 (Wild Turkey Generations)

와일드터키 제네레이션

# Bottle – 와일드터키 제네레이션 와일드터키 제네레이션은 아메리칸 버번위스키 (American bourbon whisky)이다. 와일드터키 증류소는 이미 너무 유명한 증류소이니 앞서 리뷰를 참고. 와일드터키101, 8년 리뷰 (Wild Turkey 101, 8yo)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리뷰 (Wild Turkey Rare Breed) 국내에 딱 93병 들어와서 60만원대의 고가를 형성하며 들어온 와일드터키제네레이션은 러셀 3대가 고를 캐스크들을 매링하여 만든 제품으로 특별한 한정판 에디션으로 출시된 … Read more

하이웨스트 더블라이 리뷰 (Highwest Double Rye)

하이웨스트 더블라이1

# Bottle – 하이웨스트 더블라이 하이웨스트 더블라이은 아메리칸 블랜디드 라이위스키(American Blended Rye whisky)이다. 하이웨스트은 유타주, 파크시티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유타주에 위치한 위스키 증류소답게 캠프파이어얘기도 많고, 랑데뷰 등 재미있는 네이밍의 제품군이 출시되고있다. 창립자 데이비드 파킨스 (David Perkins)는 그 스스로가 스키를 좋아하여, 스키를 타며 경험했던 보드카, 위스키 등 술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다는 것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타주에 증류소를 … Read more

리뎀션 하이라이 버번 리뷰 (Redemption High Rye Bourbon)

리뎀션 하이라이 버번

# Bottle – 리뎀션 하이라이 버번 리뎀션 하이라이 버번은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American bourbon whisky)이다. 리뎀션은은 인디애나의 위치한 로렌스버그에 위치한 병입회사 이다. 리뎀션은 독특한 병디자인과 빈티지한 라벨에서 ‘Pre-prohibition’이라는 문구에서 표방하듯, 금주법 이전에 가장 유행했던 호밀을 넣은 버번을추구하는 곳. 하지만, 실제로 증류의 경우는 아메리칸 버번 증류계의 OEM(?)으로 굉장히 유명한 MGP(Midwest Grain Product)에서 진행하는 제품이다. 이름에서 하이라이(High rye)에서 알 … Read more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라이 리뷰 (Willett Family Estate Rye)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 Bottle –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라이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라이는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American bourbon whisky)이다. 윌렛은 켄터키 버즈타운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일전 리뷰했었던 노아스밀을 만드는 증류소로, 매시빌을 공개하지 않는 노아스밀과는 달리 호밀 74%의 하이 라이 원액과 호밀 51% 로우 라이 원액을 블랜딩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위와같은 방법으로 4년이상 숙성한 원액을 블랜딩하여 각 배치별로 50~56%의 … Read more

포로지스 싱글배럴 리뷰 (Four Roses Single Barrel)

포로지스 싱글배럴

# Bottle – 포로지스 싱글배럴 포로지스 싱글배럴은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American bourbon whisky)이다. 포로지스는 켄터키의 로렌스버그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강렬하고 서부의 상남자들이 떠오르는 버번의 이름이 네 송이 장미 (Four Roses)라는 것 부터 일종의 ‘어그로’를 끄는 이 증류소는 아직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있진 않지만, 버번 위스키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매니아층이 확고한, 흔히 말하는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증류소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