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지로 헤리티지 리뷰 (Alfred Giraud Heritage)

알프레드 지로 헤리티지

# Bottle – 알프레드 지로 헤리티지 알프레드 지로 헤리티지는 블랜디드 몰트 (Blended malt) 위스키이다. 알프레드 지로는 프랑스 코냑지방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증류소이다. 알프레도 지로는 꼬냑으로 유명한 꼬냑 하우스에서 시작된 브랜드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지로 (Giraud)’ 가문은 5대째 양조, 증류 등 술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있는 가문으로 브랜드이름과 같은 알프레도 지로는 레미마틴의 셀러 마스터로서 1956년에, 그의 아들 … Read more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리뷰 (Glenfiddich 23yo Grand Cru)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 Bottle –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위스키 병에도 그려져 있는 사슴에서 알 수 있듯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의계곡’ 쯤 되는 뜻을 가지고있며, [glen ; 계곡, fiddich ; 사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지역에 위치하고있다. 글랜피딕 증류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전 글랜피딕 12년과 15년 리뷰를 참고.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12yo/15yo) 글렌피딕 12년 트리플오크 … Read more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 리뷰 (Glenfiddich 30yo Old Suspend Time)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

# Bottle –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위스키 병에도 그려져 있는 사슴에서 알 수 있듯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의계곡’ 쯤 되는 뜻을 가지고있며, [glen ; 계곡, fiddich ; 사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지역에 위치하고있다. 글랜피딕 증류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전 글랜피딕 12년과 15년 리뷰를 참고.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 Read more

글렌터렛 트리플우드 2023 리뷰 (The Glenturret Triplewood 2023)

글렌터렛 트리플우드

# Bottle – 글렌터렛 트리플우드 글렌터렛 트리플우드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터렛은 퍼스쉐어 터렛강에 위치한 증류소로 증류소에서 주장하기에는 1760년대에 시작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라고 한다. 공식등록 연도는 63년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1717년부터 운영되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어 역사가 정말 깊은 증류소이긴 하다. 연간 생산량은 40만리터 정도로 한정하여 생산하고, 자동화방식이 아닌 수동의 전통방식으로 위스키를 증류하고있다. 덕분에 업계의 베테랑 지원들의 … Read more

글렌터렛 10년 피트 스모크드 2023 리뷰 (The Glenturret 10yo Peat Smoked)

글렌터렛 10년

# Bottle – 글렌터렛 10년 피트 스모크드 글렌터렛 10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터렛은 퍼스쉐어 터렛강에 위치한 증류소로 증류소에서 주장하기에는 1760년대에 시작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라고 한다. 공식등록 연도는 63년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1717년부터 운영되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어 역사가 정말 깊은 증류소이긴 하다. 연간 생산량은 40만리터 정도로 한정하여 생산하고, 자동화방식이 아닌 수동의 전통방식으로 위스키를 증류하고있다. 덕분에 업계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