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벡 Y2K 23년 리뷰 (Ardbeg Y2K 23yo)

아드벡 Y2K 23년

# Bottle – 아드벡 Y2K 23년 아드벡 Y2K 23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일라 위스키 하면 유명한 ‘The Ultimate’ 아드벡은 유명한 싱글몰트 증류소 글렌모렌지와 함께 LVMH Moët Hennessy Louis Vuitton의 소속이다. 위스키 입문 당시에만해도 아드벡은 너무 괴짜같다고 생각해서 점잖은 라가불린이 피트의 왕이지! 하면서 즐겼었는데, 현재에는 피트가 마시고 싶으면 가장 손이 많이가는 위스키는 역시 아드벡이 아닌가 … Read more

라프로익 엘리먼츠 L1.0 리뷰 (Laphroaig Elements L1.0)

라프로익 엘리먼츠

# Bottle – 라프로익 엘리먼츠 L1.0 라프로익 2019 카디어스 트리플우드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라프로익은 앞서 몇번의 리뷰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아일라섬에 위치하고 있는 증류소이다. 증류소와 다른 보틀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첨부한다. 라프로익 쿼터캐스크 리뷰 (Laphroaig Quartercask) 라프로익 PX 캐스크 리뷰 (Laphoaig PX Cask) 라프로익 10CS 배치15 리뷰 (Laphroaig 10yo Cask Strength Batch #15) … Read more

부나하벤 18년 리뷰 (Bunnahabhain 18yo)

부나하벤 18년

# Bottle – 부나하벤 18년 부나하벤 18년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부나하벤 증류소는 현시점 아일라의 가동 중인 9개의 증류소 (아드나호 포함) 중 Unpeated 위스키를 오피셜 제품으로 생산해서 유명한 증류소이고, 아일라섬 동쪽 Port Askaig에 위치해있다. 부나하벤은 1881년에 아일라의 북동부 마르가데일 샘물을 끼고 설립되었다. 높은 고산 지대에 위치한 이 샘은 이탄층을 통과하지 않는다. 그래서 부나하벤의 위스키는 … Read more

더글라스랭 빅피트 리뷰 (Douglas Laing Big Peat)

더글라스랭 빅피트

# Bottle – 더글라스랭 빅피트 더글라스랭 골드론은 블랜디드 몰트 (Blended malt) 위스키이다. 더글라스랭은 스코틀랜드의 독립병입자이다. 1948년에 프레더릭 더글라스랭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현재 3대에 걸쳐서 운영되고있는 유서깊은 독립병입자로 현대에 와서도 가족들의 대부분이 위스키 업계에서 종사하며 경험을 쌓고 다시 입사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령, 브룩라디에서 일했던 스튜어트 헌터 랭과 화이트 앤 맥케이에서 일한 프레드 랭의 이야기는 … Read more

더글라스랭 락 아일랜드 리뷰(Douglas Laing Rock Island)

더글라스랭 락 아일랜드

# Bottle – 더글라스랭 락 아일랜드 더글라스랭 골드론은 블랜디드 몰트 (Blended malt) 위스키이다. 더글라스랭은 스코틀랜드의 독립병입자이다. 1948년에 프레더릭 더글라스랭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현재 3대에 걸쳐서 운영되고있는 유서깊은 독립병입자로 현대에 와서도 가족들의 대부분이 위스키 업계에서 종사하며 경험을 쌓고 다시 입사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령, 브룩라디에서 일했던 스튜어트 헌터 랭과 화이트 앤 맥케이에서 일한 프레드 랭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