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벡 17년 리뷰 (Ardbeg 17yo)

아드벡 17년

# Bottle – 아드벡 17년 아드벡 17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일라 위스키 하면 유명한 ‘The Ultimate’ 아드벡은 유명한 싱글몰트 증류소 글렌모렌지와 함께 LVMH Moët Hennessy Louis Vuitton의 소속이다. 위스키 입문 당시에만해도 아드벡은 너무 괴짜같다고 생각해서 점잖은 라가불린이 피트의 왕이지! 하면서 즐겼었는데, 현재에는 피트가 마시고 싶으면 가장 손이 많이가는 위스키는 역시 아드벡이 아닌가 싶다. 앞서 … 더 읽기

야마자키 18년 미즈나라 산토리 위스키 츠쿠리와케 2024 에디션 (Yamazaki 18yo Suntory Whisky Tsukuriwake 2024)

# Bottle – 야마자키 18년 미즈나라 산토리 위스키 츠쿠리와케 2024 에디션 야마자키 18년 미즈나라 산토리 위스키 츠쿠리와케 2024 에디션는 재패니즈 싱글몰트 위스키 (Japanese singlemalt whisky)이다. 야마자키는 빔 선토리(Beam suntory)의 대표적인 제품군이다. 앞서 리뷰했었던, 히비키의 키몰트 중 하나인 야마자키는 원채 유명하기도하고 재피니스 위스키의 악랄한 가격형성의 주역(?)인 제품군으로 일본 특유의 느낌을 잘 가진 이름과 디자인도 인기에 한몫하였지만, 어찌되었든 … 더 읽기

아드벡 Y2K 23년 리뷰 (Ardbeg Y2K 23yo)

아드벡 Y2K 23년

# Bottle – 아드벡 Y2K 23년 아드벡 Y2K 23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일라 위스키 하면 유명한 ‘The Ultimate’ 아드벡은 유명한 싱글몰트 증류소 글렌모렌지와 함께 LVMH Moët Hennessy Louis Vuitton의 소속이다. 위스키 입문 당시에만해도 아드벡은 너무 괴짜같다고 생각해서 점잖은 라가불린이 피트의 왕이지! 하면서 즐겼었는데, 현재에는 피트가 마시고 싶으면 가장 손이 많이가는 위스키는 역시 아드벡이 아닌가 … 더 읽기

라프로익 엘리먼츠 L1.0 리뷰 (Laphroaig Elements L1.0)

라프로익 엘리먼츠

# Bottle – 라프로익 엘리먼츠 L1.0 라프로익 엘리먼츠 L1.0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라프로익은 앞서 몇번의 리뷰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아일라섬에 위치하고 있는 증류소이다. 증류소와 다른 보틀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첨부한다. 라프로익 쿼터캐스크 리뷰 (Laphroaig Quartercask) 라프로익 PX 캐스크 리뷰 (Laphoaig PX Cask) 라프로익 10CS 배치15 리뷰 (Laphroaig 10yo Cask Strength Batch #15) 라프로익 … 더 읽기

부나하벤 18년 리뷰 (Bunnahabhain 18yo)

부나하벤 18년

# Bottle – 부나하벤 18년 부나하벤 18년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부나하벤 증류소는 현시점 아일라의 가동 중인 9개의 증류소 (아드나호 포함) 중 Unpeated 위스키를 오피셜 제품으로 생산해서 유명한 증류소이고, 아일라섬 동쪽 Port Askaig에 위치해있다. 부나하벤은 1881년에 아일라의 북동부 마르가데일 샘물을 끼고 설립되었다. 높은 고산 지대에 위치한 이 샘은 이탄층을 통과하지 않는다. 그래서 부나하벤의 위스키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