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오 토구치 블랜디드 면세전용품 리뷰 (Togouchi blended Travel Exclusive)

토구치 블랜디드

# Bottle – 사쿠라오 토구치 블랜디드 사쿠라오 토구치 블랜디드은 재패니즈 블랜디드 위스키 (Japanese blended whisky)이다. 사쿠라오는 히로시마현의 사쿠라오(桜尾)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사쿠라오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 업로드한 사쿠라오 제품 리뷰를 참고. 사쿠라오 싱글몰트 리뷰 (SAKURAO Single malt) 사쿠라오 토구치 에이징 리뷰 (Sakurao Togouchi)   예전 리뷰에서 설명했었던 바와 같이 사쿠라오 증류소에서는 블랜디드 제품군은 토구치라는 이름으로 출시중인데, … Read more

라프로익 엘리먼츠 L1.0 리뷰 (Laphroaig Elements L1.0)

라프로익 엘리먼츠

# Bottle – 라프로익 엘리먼츠 L1.0 라프로익 2019 카디어스 트리플우드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라프로익은 앞서 몇번의 리뷰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아일라섬에 위치하고 있는 증류소이다. 증류소와 다른 보틀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첨부한다. 라프로익 쿼터캐스크 리뷰 (Laphroaig Quartercask) 라프로익 PX 캐스크 리뷰 (Laphoaig PX Cask) 라프로익 10CS 배치15 리뷰 (Laphroaig 10yo Cask Strength Batch #15) … Read more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81 리뷰 (ABERLOUR A’BUNADH Batch 81)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81

# Bottle –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81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81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벨라워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아벨라워 증류소는 라벨에 쓰여있듯, 1897년에 제임스 플레이밍에 의해 세워졌다. 사실 그보다 전 시기인 1825년에 같은 자리에 증류소는 이미 설립되어 1833년 까지 증류를 했었지만 그 증류소는 글렌그란트의 존 그란트가 설립하고 로시스 강으로 새 증류소를 만들면서 폐쇄되어 … Read more

글렌알라키 30년 배치4 리뷰 (Glenallachie 30yo Batch 4)

글렌알라키 30년

# Bottle – 글렌알라키 30년 배치4 글렌알라키 15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알라키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대부분의 증류소들이 디아지오나, 페르노리카등 대형 회사소속인데 비해 글렌알라키는  글렌피딕, 발베니 그리고 스프링뱅크처럼 현재까지 몇 안 되는 독립 운영 증류소 중 하나이다. 글렌알라키는 앞서 다른 제품군리뷰에서 다뤘던 것처럼 단순 블랜디드의 기주로 원액을 납품하던 증류소를 스카치계의 전설 ‘빌리워커’가 인수하면서 유명해진 … Read more

SMWS 108.51 알타바인 10년 리뷰 (The Scotch Malt Whisky Society 108.51, 10yo)

SMWS 알타바인 10년

# Bottle – SMWS 알타바인 10년 SMWS 108.51 글렌카담 10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알타바인 증류소는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알타바인 증류소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증류소로서, 1975년 씨그램 (Seagram)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 이후 2001년에 페르노리카에서 인수하여 시바스리갈과 100파이퍼스 등 주로 블랜디드 위스키의 원액을 생산하는 증류소이다. 그렇다보니, 오피셜 싱글몰트 제품군이 굉장히 희귀한 편이라 대부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