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로익 카디어스 2019 트리플우드 (Laphroaig Cairdeas 2019 – Triple Wood)

라프로익 2019 카디어스

# Bottle – 라프로익 카디어스 2019 트리플우드 라프로익 2019 카디어스 트리플우드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라프로익은 앞서 몇번의 리뷰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아일라섬에 위치하고 있는 증류소이다. 증류소와 다른 보틀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첨부한다. 라프로익 쿼터캐스크 리뷰 (Laphroaig Quartercask) 라프로익 PX 캐스크 리뷰 (Laphoaig PX Cask) 라프로익 10CS 배치2 리뷰 (Laphroaig 10yo Cask Strength Batch #2) … Read more

탈리스커 18년 구형 리뷰 (Talisker 18yo)

탈리스커 18년 구형

# Bottle – 탈리스커 18년 구형 탈리스커 11년 2022SR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탈리스커는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지방 스카이(Skye)섬의 증류소이다. 일전에도 언급했 듯 엄밀히 나누어 6지방으로 나누면 Island에 속하는 증류소. [위스키 용어 알아보기 (싱글몰트, 블랜디드)] 탈리스커 증류소에 대한 내용과 SR에 대한 리뷰는 아래를 참고 탈리스커 10년 리뷰 (Talisker 10yo) 탈리스커 11년 2022SR 리뷰 (Talisker 11yo 2022 … Read more

소라치 히노키 피니쉬 리뷰 (SORACHI HINOKI)

소라치 히노키 피니쉬

  # Bottle – 소라치 히노키 피니쉬 소라치 히노키 피니쉬는 블랜디드 위스키 (Blended whisky)이다. 소라치는 기슈-구마노 증류소에서 블랜딩한 제품으로, 라벨에 표기는 재패니스 블랜디드 위스키이지만, 실제로 일본 원액과 스카치 원액을 블랜딩하여 제품을 낸 제품. 즉, 흔히 말하는 짭패니즈 위스키..ㅎㅎ 재패니스 위스키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최근에 많은 증류소들이 설립되고있다보니, 숙성년수가 부족한 증류소들이 위스키로서 이름을 알리고, 수익을 내는 … Read more

글렌키스 25년 리뷰 (Glen Keith 25yo)

글렌키스 25년

  # Bottle – 글렌키스 25년 글렌키스 25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키스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글렌키스는 브론프만(Bronfman)이라는 가족과 역사를 함께하는데, 1936년 전까지는 단순히 가져와서 럼, 블랜디드 위스키 등 주류를 판매하는 형태의 산업을 진행하였던 브론프만 가족은 주류 중 위스키에 대한 인기가 늘어나자 1949년 우리가 잘아는 시바스 브라더스(Chivas Brothers)와 스트라스아일라 증류소를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글렌키스 … Read more

글렌기어리 15년 리뷰 (Glen Garioch 15yo)

글렌기어리 15년

# Bottle – 글렌기어리 15년 글렌기어리 15년은 싱글몰트 위스키(Singlemalt whisky)이다. 글렌기리, 글렌기어리라고 불리는 이 증류소는 하이랜드에 위치하고 스코틀랜드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Garioch 라는 단어가 도대체 어떻게 ‘기어리’라고 읽히는지 의문이 들지만, 게일어란 놀라운 언어이니까..ㅎㅎ 글렌이 계곡이라는 게일어고 거기의 Garioch라는 보리 재배 지역의 계곡이름을 따와서 지어진 증류소이자 양조장이다. 실제로 1797년 설립이라는 가장 오래된 양조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