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터키 제네레이션 리뷰 (Wild Turkey Generations)

와일드터키 제네레이션

# Bottle – 와일드터키 제네레이션 와일드터키 제네레이션은 아메리칸 버번위스키 (American bourbon whisky)이다. 와일드터키 증류소는 이미 너무 유명한 증류소이니 앞서 리뷰를 참고. 와일드터키101, 8년 리뷰 (Wild Turkey 101, 8yo)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리뷰 (Wild Turkey Rare Breed) 국내에 딱 93병 들어와서 60만원대의 고가를 형성하며 들어온 와일드터키제네레이션은 러셀 3대가 고를 캐스크들을 매링하여 만든 제품으로 특별한 한정판 에디션으로 출시된 … Read more

글렌레어드 10년 리뷰 (Glen Laird 10yo)

글렌레어드 10년

# Bottle – 글렌레어드 10년 글렌레어드 10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레어드는 영국의 유명한 병입회사인 Stravaig Spirits Limited의 독립병입 제품군의 이름이다. 글렌레어드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의 위스키를 블라인드로 테이스팅해서 순수하게 맛으로 출시하는 것을 지향하는 독립병입회사라고 홍보하고있다. 그래서 그에 걸맞게 테이스팅한 싱글 몰트 원액을 따로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았다고 한다. 10년 제품군 이번에 첫 배치로 200년 이상 … Read more

웨스트콕 깔바도스 캐스크 리뷰 (West Cork Calvados Cask Finished)

웨스트콕 깔바도스 캐스크

# Bottle – 웨스트콕 깔바도스 캐스크 웨스트콕 깔바도스 캐스크 피니쉬는 아이리쉬 싱글몰트 위스키(Irish single malt whiskey) 이다. 웨스트콕은 아일랜드의 신생 증류소이다. 존 오 코넬(John O’Connell)과 그의 사촌들인 게르와 데니스(Gerard McCarthy, Denis McCarthy)가 2003년에 설립하여 프로젝트 성으로 시작되어 2008년 정식 설립 진행하였고 2014년이 되어 현재의 위치인 ‘Skibbereen’에 확장을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되었다. 신생 증류소답게 저숙성 위스키들이 많다보니, 스피릿 … Read more

SMWS 80.40 글렌스페이 10년 리뷰 (The Scotch Malt Whisky Society 80.40, 10yo)

SMWS 글렌스페이 10년

# Bottle – SMWS 80.40 글렌스페이 10년 SMWS 80.40 글렌스페이 10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스페이 증류소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스페이사이드, 모레이, 로스 (Moray, Rothes) 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글렌스페이는 1878년에 Mill of Rothes 란 오트밀 공장으로 시작해, 이후 길비 (Gilbey)에 의해 증류시설이 설립되어 증류소의 형태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1920년에 큰 화재로 인해 거의 … Read more

시바스리갈 18년 미즈나라 리뷰 (Chiva Regal 18yo Mizunara)

시바스리갈 18년 미즈나라

# Bottle – 시바스리갈 18년 미즈나라 시바스리갈 18년 미즈나라는 블랜디드 위스키(Blended whisky)이다 . 시바스리갈은 프랑스의 대표적 주류회사인 페르노리카(Pernod Ricard)의 블랜디드 위스키제품의 대표적인 이름. 시바스리갈은 현재는 페르노리카의 소속이지만, 1801년에 설립된 시바스 브라더스사로부터 시작된 제품으로 첫 생산은 1909년에 25년 숙성 제품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블랜디드 위스키를 출시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프리미엄 블랜디드 위스키의 출시가 1차 세계대전, 대공황, 금주법에 의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