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랭 티모러스 비스티 리뷰 (Douglas Laing Timorous Beastie)

더글라스랭 티모러스 비스티

# Bottle – 더글라스랭 티모러스 비스티 더글라스랭 티모러스 비스티는 블랜디드 몰트 (Blended malt) 위스키이다. 더글라스랭은 스코틀랜드의 독립병입자이다. 1948년에 프레더릭 더글라스랭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현재 3대에 걸쳐서 운영되고있는 유서깊은 독립병입자로 현대에 와서도 가족들의 대부분이 위스키 업계에서 종사하며 경험을 쌓고 다시 입사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령, 브룩라디에서 일했던 스튜어트 헌터 랭과 화이트 앤 맥케이에서 일한 프레드 … 더 읽기

딘스톤 12년 리뷰 (Deanston 12yo)

딘스톤 12년

# Bottle – 딘스톤 12년 딘스톤 12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딘스톤은 하이랜드 티스강 주변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설립자체는 1785년에 지어졌다고 주장하지만, 실질적으로는 1966년에 구축되어진 꽤나 최근(?)의 어린 증류소라고 평가받는다. 다만, 알려진 증류방식이나 시설 자체가 예전 방식을 많이 추구하는 곳이라 또 나름의 스토리와 재미가 있는 증류소이기도 하다. 발효를 길게하고, 저중력 워트, 오픈탑 등 옛날 스타일의 … 더 읽기

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Old Perth Sherry Cask CS No.1)

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 Bottle – 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올드 퍼스 셰리 캐스크 캐스크 스트렝스 No.1 은 블랜디드 몰트 위스키(Blended malt whisky)이다. 올드 퍼스는 독립병입자 모리슨 엔 맥케이의 블랜디드 몰트 제품이다. 올드 퍼스는 기존에는 1908년에 스카치 위스키 블랜딩의 수도 퍼스라는 지역의 식료품에서 역사가 시작된 위스키 브랜드였는데, 1960년대에 위스키의 암흑기를 거치면서 그 정체성이 희미해졌다가, 이후 모리슨 … 더 읽기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8, 14년 루비포트 혹스헤드 55.6% 리뷰 (Glenallachie Single Cask 2008, 14yo Ruby Port Cask)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8

# Bottle –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8, 14년 루비포트 혹스헤드 55.6%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7, 15년 PX 펀천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알라키는 스페이사이드의 증류소이다.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위스키에대해 조금만 검색해도 다 아는 증류소인 맥,발,알 중 하나인 알라키의 증류소와 빌리워커에 대한 내용은 앞서 리뷰한 오피셜 라인들로 링크로 대체한다. 글렌알라키 10CS 배치#9 리뷰 (Glenallachie 10yo … 더 읽기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7, 15년 PX 펀천 58.1% 리뷰 (Glenallachie Single Cask 2007, 15yo PX Cask)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7

# Bottle –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7, 15년 PX 펀천  58.1%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7, 15년 PX 펀천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알라키는 스페이사이드의 증류소이다.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위스키에대해 조금만 검색해도 다 아는 증류소인 맥,발,알 중 하나인 알라키의 증류소와 빌리워커에 대한 내용은 앞서 리뷰한 오피셜 라인들로 링크로 대체한다. 글렌알라키 10CS 배치#9 리뷰 (Glenallachie 10yo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