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올드 위스키 [80년 초반 구형] 리뷰 (Suntory old whisky)

산토리 올드위스키 80년대

# Bottle – 산토리 올드 위스키 산토리 올드위스키는 재패니즈 블랜디드 위스키 (Japanese blended whisky)이다. 산토리 올드위스키는 는 빔 선토리(Beam suntory)의 대표적인 제품군이다. 앞서 리뷰하였던 산토리사의 히비키가 나오기전부터 출시되던 블랜디드 위스키로 1940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진 제품군이다. 물론, 2차세계대전으로 내부 사정으로인해서 50년이 되어서야 판매하게 되었고, 그 때 지어진 이름이 산토리 올드 위스키 (Suntory Old Whisky)이다. … Read more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 리뷰 (KAICHI Mizuara Cask Finish)

# Bottle –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는 블랜디드 위스키 (Blended whisky)이다. 카이치는 기슈-구마노 증류소에서 블랜딩한 제품으로, 라벨에 표기는 재패니스 블랜디드 위스키이지만, 실제로 일본 원액과 스카치 원액을 블랜딩하여 제품을 낸 제품. 즉, 흔히 말하는 짭패니즈 위스키..ㅎㅎ 재패니스 위스키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최근에 많은 증류소들이 설립되고있다보니, 숙성년수가 부족한 증류소들이 위스키로서 이름을 알리고, 수익을 내는 유일한 … Read more

소라치 히노키 피니쉬 리뷰 (SORACHI HINOKI)

소라치 히노키 피니쉬

  # Bottle – 소라치 히노키 피니쉬 소라치 히노키 피니쉬는 블랜디드 위스키 (Blended whisky)이다. 소라치는 기슈-구마노 증류소에서 블랜딩한 제품으로, 라벨에 표기는 재패니스 블랜디드 위스키이지만, 실제로 일본 원액과 스카치 원액을 블랜딩하여 제품을 낸 제품. 즉, 흔히 말하는 짭패니즈 위스키..ㅎㅎ 재패니스 위스키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최근에 많은 증류소들이 설립되고있다보니, 숙성년수가 부족한 증류소들이 위스키로서 이름을 알리고, 수익을 내는 … Read more

사쿠라오 토구치 에이징 리뷰 (Sakurao Togouchi)

사쿠라오 토구치 에이징

# Bottle – 사쿠라오 토구치 에이징 사쿠라오 토구치 에이징은 재패니즈 싱글몰트 위스키 (Japanese singlemalt whisky)이다. 사쿠라오는 히로시마현의 사쿠라오(桜尾)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사쿠라오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 업로드한 사쿠라오 싱글몰트 리뷰를 참고. [사쿠라오 싱글몰트 리뷰 (SAKURAO Single malt)] 이번에 리뷰하는 사쿠라오 토구치의 경우는 앞서 리뷰했던 바와 같이 사쿠라오 증류소의 4구간 중 한 곳인 토구치 터널에서 숙성을 진행한 … Read more

나가하마 싱글몰트 2nd batch 리뷰 (Nagahama single malt second batch)

나가하마 싱글몰트 2nd

# Bottle – 나가하마 싱글몰트 2nd batch 나가하마 싱글몰트 1st batch는 일본 싱글몰트 (Japanese single malt whisky) 이다 나가하마 증류소는 일본 시가현 나가하마시에 위치한 증류소로 2016년 11월에 첫 증류를 시작하였고, 일본 내 가장 작은 증류소로도 유명하다. 나가하마 증류소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는 나가하마 싱글몰트 1st batch (Nagahama single malt first batch) 를 첨부로 달아두고, 나가하마 싱글몰트 2nd 배치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