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오 토구치 블랜디드 면세전용품 리뷰 (Togouchi blended Travel Exclusive)

토구치 블랜디드

# Bottle – 사쿠라오 토구치 블랜디드 사쿠라오 토구치 블랜디드은 재패니즈 블랜디드 위스키 (Japanese blended whisky)이다. 사쿠라오는 히로시마현의 사쿠라오(桜尾)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사쿠라오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 업로드한 사쿠라오 제품 리뷰를 참고. 사쿠라오 싱글몰트 리뷰 (SAKURAO Single malt) 사쿠라오 토구치 에이징 리뷰 (Sakurao Togouchi)   예전 리뷰에서 설명했었던 바와 같이 사쿠라오 증류소에서는 블랜디드 제품군은 토구치라는 이름으로 출시중인데, … Read more

치치부 이치로 몰트앤그레인 리뷰 (Ichiro’s Malt & Grain Single Cask Blended Whisky)

치치부 이치로 몰트앤그레인 화이트

# Bottle – 치치부 이치로 몰트앤그레인 화이트 치치부 이치로 몰트앤그레인 화이트는 블랜디드 위스키 (Blended whisky)이다. 치치부는 사이타마현의 치치부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치치부 증류소는 아쿠토 가문의 양조장으로 부터 역사가 시작되는데 사이타마의 치치부에서 처음 니혼슈를 양조하던 시기는 1625년으로 알려져있으며, 한창 주류산업이 어려웠던 2차 세계대전이후 1940년경에 주류 생산 면허를 취득한 후 니혼슈, 쇼추, 리큐르 등 다양한 분야로 주류 생산 … Read more

산토리 올드 위스키 벚꽃 에디션 리뷰 (Suntory old whisky limited design bottle – cherry blossom)

산토리 올드위스키 현행

술이름 (17만원 전후, 23.4월 기준) # Bottle – 산토리 올드 위스키 벚꽃 에디션 산토리 올드위스키는 재패니즈 블랜디드 위스키 (Japanese blended whisky)이다. 히비키는 빔 선토리(Beam suntory)의 대표적인 제품군이다. 앞서 리뷰하였던 산토리사의 히비키가 나오기전부터 출시되던 블랜디드 위스키로 1940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진 제품군이다. 산토리 올드 위스키 [80년 초반 구형] 리뷰 (Suntory old whisky) 이번 리뷰의 산토리 … Read more

산토리 올드 위스키 [80년 초반 구형] 리뷰 (Suntory old whisky)

산토리 올드위스키 80년대

# Bottle – 산토리 올드 위스키 산토리 올드위스키는 재패니즈 블랜디드 위스키 (Japanese blended whisky)이다. 산토리 올드위스키는 는 빔 선토리(Beam suntory)의 대표적인 제품군이다. 앞서 리뷰하였던 산토리사의 히비키가 나오기전부터 출시되던 블랜디드 위스키로 1940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진 제품군이다. 물론, 2차세계대전으로 내부 사정으로인해서 50년이 되어서야 판매하게 되었고, 그 때 지어진 이름이 산토리 올드 위스키 (Suntory Old Whisky)이다. … Read more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 리뷰 (KAICHI Mizuara Cask Finish)

# Bottle –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는 블랜디드 위스키 (Blended whisky)이다. 카이치는 기슈-구마노 증류소에서 블랜딩한 제품으로, 라벨에 표기는 재패니스 블랜디드 위스키이지만, 실제로 일본 원액과 스카치 원액을 블랜딩하여 제품을 낸 제품. 즉, 흔히 말하는 짭패니즈 위스키..ㅎㅎ 재패니스 위스키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최근에 많은 증류소들이 설립되고있다보니, 숙성년수가 부족한 증류소들이 위스키로서 이름을 알리고, 수익을 내는 유일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