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톰슨 스트라스클라이드 30년 리뷰

핀 톰슨 스트라스클라이드 30년

# Bottle – 핀 톰슨 스트라스클라이드 30년 핀 톰슨 스트라스클라이드 30년는 스카치 싱글 그레인위스키(single grain whisky)이다. 스트라스클라이드는 글라스고, 로우랜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스트라스클라이드는 사실 조금은 생소한 증류소일 수 있는 그레인 증류소다. 로우랜드의 유명한(?) 오켄토션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현재는 페르노리카 산하에서 블랜디드에 들어가는 그레인 원액을 증류하는 증류소이고, 주로 밀로 증류를 하는 곳이며 1927년 세갈 이반(Seagar Evan)에 … Read more

핀 톰슨 노스브리티쉬 35년 리뷰 (Finn Thomson North British 30yo 1988)

핀 톰슨 노스 브리티쉬 35년1

# Bottle – 핀 톰슨 노스브리티쉬 35년 핀 톰슨 노스브리티쉬 35년은 스카치 싱글 그레인위스키(single grain whisky)이다. 노스브리티쉬는 에딘버러 외곽에 위치한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이다. 1885년에 설립된 노스브리티쉬 증류소는 설립된 이후로 계속해서 그레인 위스키를 생산함으로써, 현재는 1년에 7천만 리터의 증류액을 생산한다고하니 스코틀랜드의 블랜디드 위스키 산업에 굉장한 영향을 끼치는 증류소이다. 또, 맥캘란,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로 유명한 애드링턴과 조니워커로 … Read more

달달 화투몰트 비광 에디션 노스브리티쉬 30년 (DalDal Hwatu Malt Edition North British 30yo)

달달 화투몰트 비광 에디션 노스브리티쉬 30년

# Bottle – 달달 화투몰트 비광 에디션 노스브리티쉬 30년 달달 화투몰트 비광 에디션 노스브리티쉬 30년 은 스카치 싱글 그레인위스키(single grain whisky)이다. 노스브리티쉬는 에딘버러 외곽에 위치한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이다. 1885년에 설립된 노스브리티쉬 증류소는 설립된 이후로 계속해서 그레인 위스키를 생산함으로써, 현재는 1년에 7천만 리터의 증류액을 생산한다고하니 스코틀랜드의 블랜디드 위스키 산업에 굉장한 영향을 끼치는 증류소이다. 또, 맥캘란, 더 … Read more

글렌터렛 30년 2020 메이든 릴리즈 리뷰 (The Glenturret 30yo 2020 maiden release)

글렌터렛 30년

# Bottle – 글렌터렛 30년 2020 메이든 릴리즈 글렌터렛 30년 2020 메이든 릴리즈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터렛은 퍼스쉐어 터렛강에 위치한 증류소로 증류소에서 주장하기에는 1760년대에 시작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라고 한다. 공식등록 연도는 63년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1717년부터 운영되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어 역사가 정말 깊은 증류소이긴 하다. 앞서 글렌터렛 2023년 릴리즈에 대해서는 리뷰하였으나, 2021년 기준으로 꽤나 맛이 … Read more

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 리뷰 (Hunter Laing Old and Rare Bunnahabhain 31yo)

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

# Bottle – 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 헌터랭 올드앤레어 부나하벤 31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부나하벤 증류소는 현시점 아일라의 가동 중인 9개의 증류소 (아드나호 포함) 중 Unpeated 위스키를 오피셜 제품으로 생산해서 유명한 증류소이고, 아일라섬 동쪽 Port Askaig에 위치해있다. 국내에는 들어오는 오피셜은 12년, 18년 숙성 제품을 제외하면 복잡한 이름의 NAS제품군이고, 그 외에 숙성년도 표기제품군은 독병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