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 1975 18년 리뷰 (MACALLAN 18yo 1975)

맥캘란 1975 18년

# Bottle – 맥캘란 1975 18년 맥캘란 1975 18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맥캘란은 스페이사이드의 대표적인 증류소 중 하나이다. 올드보틀인 만큼 술자체에 대한 내용이 중요할 테니 증류소에 대한 내용은 이전 리뷰를 달아둔다.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리뷰 (Macallan 12yo double cask) 맥캘란 18년 2021릴리즈 리뷰 (Macallan 18yo 2021) 고든 앤 맥페일 스페이몰트 2002 맥캘란 20년 … 더 읽기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리뷰 (Glenfiddich 23yo Grand Cru)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 Bottle –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위스키 병에도 그려져 있는 사슴에서 알 수 있듯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의계곡’ 쯤 되는 뜻을 가지고있며, [glen ; 계곡, fiddich ; 사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지역에 위치하고있다. 글랜피딕 증류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전 글랜피딕 12년과 15년 리뷰를 참고.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12yo/15yo) 글렌피딕 12년 트리플오크 … 더 읽기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 리뷰 (Glenfiddich 30yo Old Suspend Time)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

# Bottle –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 글렌피딕 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위스키 병에도 그려져 있는 사슴에서 알 수 있듯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의계곡’ 쯤 되는 뜻을 가지고있며, [glen ; 계곡, fiddich ; 사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지역에 위치하고있다. 글랜피딕 증류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전 글랜피딕 12년과 15년 리뷰를 참고. 글렌피딕 12년/15년 (Glenfiddich … 더 읽기

시즈오카 팟스틸 W 리뷰 (Shizuoka Pot Still W)

시즈오카 팟스틸 W_1

# Bottle – 시즈오카 팟스틸 W 시즈오카 팟스틸 W는 일본 싱글몰트 (Japanese single malt whisky) 이다 시즈오카 가이아플로우(GAIAFLOW SHIZUOKA)는 일본 도쿄 근처의 시즈오카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2016년에 설립한 시즈오카 가이아플로우 증류소는 재미있는 기업 스토리를 가지고있다. 가족 산업으로서 정밀부품 회사를 하고있던 창립자 나카무라 다이코가 스코틀랜드에 방문하였다가 킬호만 증류소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차리게 된 증류소라는 것. 팟 스틸 … 더 읽기

링크우드 2013 8년 달달 해피뉴이어 에디션 리뷰 (Linkwood 2013 8yo DALDAL)

링크우드 2013, 8년 달달에디션

# Bottle – 링크우드 2013 8년 달달 해피뉴이어 에디션 링크우드 2013 8년 달달 해피뉴이어 에디션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링크우드는 스페이사이드 엘긴 외곽쪽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은근히 위스키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버번캐스크 맛집 중 하나로, 위스키평론가로 유명한 마이클잭슨 옹이 “스페이사이드의 숨겨진 별”이라고 평하기도 한 증류소이다. 1821년에 세워지긴 하였으나 라이센스 취득의 문제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