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라디 18년 리뷰 (BRUICHLADDICH 18Yo RE/DEFINE)

브룩라디 18년

# Bottle – 브룩라디 18년 브룩라디 18년 리디파인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브룩라디는 아일라섬에 위치하고 있는 증류소이다. 브룩라디 증류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 포트샬롯과 옥토모어 리뷰에서 언급하였으니 참고링크로 대체하겠다. 브룩라디 아일라발리 2012년 리뷰 (Bruichladdich Islay Barley 2012) 브룩라디 포트샬롯 10년 리뷰 (Port Charlotte 10yo). 옥토모어13.1 리뷰 (Octomore 13.1) 옥토모어14.2 리뷰 (Octomore 14.2) 브룩라디 8년 리뷰 (BRUICHLADDICH … Read more

벤리악 12년 리뷰 (Benriach 12yo)

벤리악 12년

# Bottle – 벤리악 12년 벤리악 12년은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이다. 벤리악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엘긴(Elgin) 남쪽 로씨(Lossie)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1898년 존 더프(John Duff)에 의해 설립되었었지만, 어려움을 겪으면서 롱몬 증류소에 몰트를 공급하는 시설이었다가, 글렌리벳, 글렌그란트의 소유 등 다양한 사람의 손을 거쳐, 1977년에 씨그램 산하의 ‘시바스리갈 브로스’에 소유로 넘어가게되었으며 이 때부터 증류량도 늘고 스모키한 증류액도 생산하기 … Read more

기원 배치5 포트 캐스크 후기 (KI ONE Batch5 Port Cask)

기원 배치5

# Bottle – 기원 배치5 포트 캐스크 기원 배치5 포트캐스크는 국산 싱글몰트 위스키(Korean  singlemalt whisky)이다. 기원은 김포에 위치한 쓰리소사이어티스(Three socieites) 또는 삼사회라 불리위는 국산 증류소의 제품. 김창수위스키와 같이 한국의 위스키 역사를 써가고있는 국산 증류소의 양대산맥 중 한 곳. 미묘하지만, 2020년 6월에 남양주에서 설립한 쓰리소사이어티스는 한국 ‘최초’의 크래프트 싱글몰트 증류소다. 재미교포 대표와 스코틀랜드의 마스터 디스틸러 그리고 … Read more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8, 14년 루비포트 혹스헤드 55.6% 리뷰 (Glenallachie Single Cask 2008, 14yo Ruby Port Cask)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8

# Bottle –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8, 14년 루비포트 혹스헤드 55.6%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07, 15년 PX 펀천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알라키는 스페이사이드의 증류소이다.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위스키에대해 조금만 검색해도 다 아는 증류소인 맥,발,알 중 하나인 알라키의 증류소와 빌리워커에 대한 내용은 앞서 리뷰한 오피셜 라인들로 링크로 대체한다. 글렌알라키 10CS 배치#9 리뷰 (Glenallachie 10yo … Read more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 리뷰 (Glenmorangie Quinta Ruban 14yo)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 Bottle –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고요한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라고 한다. 그 이름, 글렌모렌지는 어울리게 하이랜드(Highland)에 테인(Tain)이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현재는 필자가 좋아하는 아드벡과 같은 소속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유난히 LVMH 소속의 위스키의 열렬한 팬이된 느낌. 아래는 리뷰한 LVMH 소속의 위스키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