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룻 포토노바 리뷰 (Amrut Portonova)

암룻 포토노바1

# Bottle – 암룻 포토노바 암룻 포토노바는 인디안 싱글몰트 위스키 (Indian single malt whisky)이다. 암룻은 인도 위스키로 벵갈루루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많은 제품들이 수입되면서 꽤나 유명해진 암룻. 실제로 필자도 꽤 많은 종류를 바나 시음회를 통해 접하고있다. 증류소와 다른 암룻 제품 리뷰는 아래 링크를 참고. 암룻 인디안 리뷰 (Amrut indian) 암룻 인디안 CS 리뷰 (Amrut … Read more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 리뷰 (KAICHI Mizuara Cask Finish)

# Bottle –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는 블랜디드 위스키 (Blended whisky)이다. 카이치는 기슈-구마노 증류소에서 블랜딩한 제품으로, 라벨에 표기는 재패니스 블랜디드 위스키이지만, 실제로 일본 원액과 스카치 원액을 블랜딩하여 제품을 낸 제품. 즉, 흔히 말하는 짭패니즈 위스키..ㅎㅎ 재패니스 위스키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최근에 많은 증류소들이 설립되고있다보니, 숙성년수가 부족한 증류소들이 위스키로서 이름을 알리고, 수익을 내는 유일한 … Read more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리뷰 (The Glengrant Arboralis)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 Bottle –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그란트는 스페이사이드의 로시스라는 곳의 위치한 증류소이다. 그란트(grant)는 다른 사슴의계곡 글렌피딕이나 큰바위의 계곡 글렌알라키 등과 같이 그 지역 혹은 지형(?)등을 설명한 증류소이름이 아닌 클랜의 이름으로 유명한 존&제임스 그란트에 의해 설립되어 그들의 이름인 J&J Grant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증류소이다. 증류소의 설립은 … Read more

아란 쿼터캐스크 리뷰 (Arran Quarter Cask)

아란 쿼터캐스크

# Bottle – 아란 쿼터캐스크 아란 쿼터캐스크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란은 일전 위스키상식에서 다뤘던 스카치지도 여섯 지방 중 탈리스커처럼 ISLANDS에 해당한다. [ 위스키 용어 알아보기 (싱글몰트, 블랜디드) ] 증류소인 아란은 일전 마크리무어CS 리뷰 에서도 언급했듯 1995년에 시바스리갈의 전 이사인 Harold Currie에 의해 설립된 젊은 증류소이다. 일전 리뷰에서도 말한 것 처럼 병의 모양도 많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