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라벨 리뷰 (Johnnie Walker Blue Label)

조니워커 블루라벨

  # Bottle – 조니워커 블루라벨 조니워커 블랙라벨은 블랜디드 위스키(Blended whisky)이다 . 조니워커는 디아지오에서 만드는 블랜디드 위스키제품의 대표적인 이름. 조니워커의 역사는 오래되었는데, 1865년부터 블랜딩 회사로 유명해졌으며 창립자인 알랜산더 워커가 Walker’s Old Highland Whisky 라는 위스키를 실제로 출시한 것은 1867년이다. 역사 자체는 오래 되었지만 실제로 위스키산업의 굴곡에 의해서 많은 회사들을 거쳐 현재는 디아지오의 소속에 있으며, 블랜디드 … Read more

암룻 포토노바 리뷰 (Amrut Portonova)

암룻 포토노바1

# Bottle – 암룻 포토노바 암룻 포토노바는 인디안 싱글몰트 위스키 (Indian single malt whisky)이다. 암룻은 인도 위스키로 벵갈루루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많은 제품들이 수입되면서 꽤나 유명해진 암룻. 실제로 필자도 꽤 많은 종류를 바나 시음회를 통해 접하고있다. 증류소와 다른 암룻 제품 리뷰는 아래 링크를 참고. 암룻 인디안 리뷰 (Amrut indian) 암룻 인디안 CS 리뷰 (Amrut … Read more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 리뷰 (KAICHI Mizuara Cask Finish)

# Bottle –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 카이치 미즈나라 피니쉬는 블랜디드 위스키 (Blended whisky)이다. 카이치는 기슈-구마노 증류소에서 블랜딩한 제품으로, 라벨에 표기는 재패니스 블랜디드 위스키이지만, 실제로 일본 원액과 스카치 원액을 블랜딩하여 제품을 낸 제품. 즉, 흔히 말하는 짭패니즈 위스키..ㅎㅎ 재패니스 위스키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최근에 많은 증류소들이 설립되고있다보니, 숙성년수가 부족한 증류소들이 위스키로서 이름을 알리고, 수익을 내는 유일한 … Read more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리뷰 (The Glengrant Arboralis)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 Bottle –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그란트는 스페이사이드의 로시스라는 곳의 위치한 증류소이다. 그란트(grant)는 다른 사슴의계곡 글렌피딕이나 큰바위의 계곡 글렌알라키 등과 같이 그 지역 혹은 지형(?)등을 설명한 증류소이름이 아닌 클랜의 이름으로 유명한 존&제임스 그란트에 의해 설립되어 그들의 이름인 J&J Grant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증류소이다. 증류소의 설립은 … Read more

아란 쿼터캐스크 리뷰 (Arran Quarter Cask)

아란 쿼터캐스크

# Bottle – 아란 쿼터캐스크 아란 쿼터캐스크는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아란은 일전 위스키상식에서 다뤘던 스카치지도 여섯 지방 중 탈리스커처럼 ISLANDS에 해당한다. [ 위스키 용어 알아보기 (싱글몰트, 블랜디드) ] 증류소인 아란은 일전 마크리무어CS 리뷰 에서도 언급했듯 1995년에 시바스리갈의 전 이사인 Harold Currie에 의해 설립된 젊은 증류소이다. 일전 리뷰에서도 말한 것 처럼 병의 모양도 많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