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덴헤드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스페이사이드 2003 리뷰 (Cadenhead Speyside 2003)

카덴헤드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스페이사이드

# Bottle – 카덴헤드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스페이사이드 2003 카덴헤드 스페이사이드 2003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카덴헤드는 독립병입자로서 1858년부터 카덴헤드라는 이름으로 증류주를 다루는 회사로 운영되고있는 곳이다. 국내에도 수입사가 있어서 나름 다양한 제품군들이 수입되어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 독병이지만 또, 생각보다(?) 인기는 덜하다. Original Collection Authentic Collection World Whiskies Seven Stars Blend Enigma Series 라는 위스키 라인이 … Read more

글렌알라키 35년 리뷰 (GlenAllachie 35yo)

글렌알라키 35년 (500만원 전후, 25.1월 기준)

# Bottle – 글렌알라키 35년 글렌알라키 35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이다. 글렌알라키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다. 대부분의 증류소들이 디아지오나, 페르노리카등 대형 회사소속인데 비해 글렌알라키는 글렌피딕, 발베니 그리고 스프링뱅크처럼 현재까지 몇 안 되는 독립 운영 증류소 중 하나이다. 글렌알라키는 앞서 다른 제품군리뷰에서 다뤘던 것처럼 단순 블랜디드의 기주로 원액을 납품하던 증류소를 스카치계의 전설 ‘빌리워커’가 인수하면서 유명해진 증류소이다. … Read more